명화 감상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HTTR

Lv.1 HTTR (222.♡.176.229)

2025년 8월 8일 PM 07:01 · 수정됨(21:03)

조회 816 공감 0


돼지를 잡는 사람들

  • 작가밀레
  • 재료와 기법캔버스, 유채
  • 제작 연도1867~70년
  • 위치/소장오하이오, 클리블랜드 미술관 소장 


작품설명

지금 남자들이 우리에서 돼지를 강제로 끌어내어 도살하려고 하고 있다. 먹이를 보여 주며 꾀어 내려는 여인, 겁에 질린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는 두 어린이, 오른쪽 테이블에는 도살용 칼이 싸늘하게 빛나고 있다. 밀레는 이 작품을 1867년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힘들여 그린 듯하며, 1870년 6월 말에 미국 화가인 윌라이트가 아내와 함께 바르비종을 방문했을 때, 거의 완성된 상태로 이 그림이 화가(畵架)에 놓여 있었다. 윌라이트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납빛 하늘이 그 위를 덮고 있었다. 그리고 그림의 어두운 색조(色調)가 주제의 성질과 잘 조화되어 있었다. 아내가 열렬히 찬사를 보내니까, 밀레는 즉석에서 대답했다. “아주머니, 이것은 하나의 드라마입니다.”라고] 그런데 이때, 조국 프랑스도 역시 이 그림처럼 납빛 하늘로 뒤덮여 있었던 것이다. 다음 해 7월 17일에 보불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브뤼겔의 영향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설도 있다.


역시 돼지는 먹을것으로 유인해야죠 

댓글 (5)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8.08 · 121.♡.173.36

    밀레 돼지잡기...
    ㅎㅎㅎ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25.08.08 · 183.♡.195.82

    빰~빰빰빰빠~빰~빰빰빰빠~
    토요명화인 줄 알았어요 ㅠㅠ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8.08 · 220.♡.197.3

    저 상태에서 돼지 목을 따도 됩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8.08 · 211.♡.65.225

    예전에 군대 있을때(93군번입니다)
    여단 회식한다고 인사계가 돼지를 한마리 데리고(?)왔는데
    사지를 밧줄로 잡고 장정 네명이 각각 하나씩 붙잡은 다음에 오함마로 머리를 내려치기로 했어요

    오함마를 잡은 사람이 힘껏 내리쳤는데 서울뺀질이라 잘 못하고 빗껴맞았는데....

    돼지가 장정 넷을 달고 비명지르며 연병장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더군요
    돼지가 그렇게 힘이 센줄 처음 알았습니다
    장정넷이 연병장을 질질 끌려 다녔죠

    결국 열댓명이 더 붙어서 못 움직이게 하고 선임하사가 잡았네요






    그 서울 뺀질이가... 접니다 ㅠㅠ
    짬에 밀려서 오함마 잡았네요 ㅠㅠ
  • blueship

    blueship Lv.1 → MoonKnight

    25.08.08 · 180.♡.248.31

    ㅎㅎ 군대에서는 의외로 흔했던 에피소드죠. 한 방에 죽지 못한 불쌍한 돼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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