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데셀리암 (211.♡.201.172)
2025년 8월 9일 AM 10:22 · 수정됨(10:45)

폴드 3 쓰다 7로 넘어왔습니다.
체감되는 장점 : 개선된 두께와 무게, 접었을 때 일반폰처럼 사용 가능한 화면비
아쉬운 점 : 개선을 느낄 수 없는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속도, 비싸요ㅠ
유툽이나 게임 등 컨텐츠 소비와 멀티 태스킹 용도로 폴드 플랫폼에 익숙해져 일반 바 형태의 폰으로는 못 돌아가고 있습니다. 3의 메인 디스플레이가 고장났었지만 보험 기간은 끝났고 6의 두께가 중국 브랜드 폴드 폰에 비해 너무 뒤떨어져 7 나오는 걸 기다리며 몇 달 간 그 좁은 전면 디스플레이로 버텼는데 보람이 있었습니다. 20일 사용 중인데 극히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는 쿠팡에서 제일싼 투명 케이스 사다 끼웠는데 얇아진 장점이 다 죽는 것 같아 알리에서 마그넷 지원되는 아라미드로 사다 교체했습니다. 충격 보호가 충분히 되지 않을 것 같아 좀 걱정이지만 얇고 가벼운 걸로 극복 중입니다. (+보험)
QI2와 마그넷은 처음 써보는 기능인데 아주 좋군요. 그립톡만 우선 쓰다 차량용 QI2 충전기도 꽂았는데 이전의 집게처럼 물리는 방식보다 거치가 훨씬 간편하고 충전도 잘 되어 만족 중입니다. 집이나 직장에도 QI2 충전기 더 갖다놓을까 싶네요.
이전 폰이 고장나지 않아 조금 더 버틸 수 있었다면 10월에 나온다는 트라이폴드(10인치, 4:3 비율)까지 기다렸을텐데, 가격이 저 세상 수준으로 예상되어...ㅠ 다음 폰 교체 때 고려해 볼까 합니다.
댓글 (4)
- 어
어리아리
25.08.09 · 118.♡.45.128
전 그냥 보험 들고 쌩으로 쓰려구요. 케이스도 가격이 쌔더라구요. -
란란데셀리암
→ 어리아리 작성자
25.08.09 · 211.♡.201.68
크 상남자십니다.
하지만 마그넷 케이스 써보시면 또 다른 신세계가 있더군요ㅎㅎ -
가가티노올
25.08.09 · 106.♡.69.41
폴드는 힌지에 찍힘자국 생기는 순간 AS에서 불리해지다보니 다시 돌아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
란란데셀리암
→ 가티노올 작성자
25.08.09 · 211.♡.201.172
주변에서도 플립 등 폴딩폰 쓰다 잦은 파손과 AS비용에 결국 다시 일반폰으로 돌아가더군요 저희 와이프도ㅠ
내구성의 문제가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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