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는 김치가 너무 맛이 없네요ㅠㅠ
이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8월 9일 AM 10:59 · 수정됨(21:04)
조회 1,611 공감 0
전 김치 담가줄 엄마도 안 계시고 시어머니도 너무 연로하셔서 같이 김치를 할 수 없어 몇 년째 김치를 사 먹는데 유명한 김치 다 먹어봐도 이젠 다 맛이 없네요.
주변에 지인도 없다보니 김치 노나주는 사람도 없고 갑자기 집에서 담근 김치가 너무 먹고 싶습니다 ㅠㅜ.
댓글 (56)
-
Wwidendeep79
25.08.09 · 118.♡.255.169
-
이이루리라
→ widendeep79 작성자
25.08.09 · 58.♡.94.201
절인배추 사다 담가도 봤는데 역시 맛이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
채채게바라
→ 이루리라
25.08.09 · 222.♡.248.227
젓갈땜에 그래요. 젓갈도 담근것이 맛있지 파는것은 맛이 없어요. -
이이루리라
→ 채게바라 작성자
25.08.09 · 58.♡.94.201
맞아요 우리 어머니도 멜젓( 멸치를 제주서는 멜이라 불러요 ㅋ)을 직접 집에서 항아리에 담으시거라구요. -
Wwidendeep79
→ 이루리라
25.08.09 · 118.♡.255.169
그래서 자주 찾아뵙고
음식을 하나씩 전수?받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두루뭉슬하게 말씀하시면 꼬치꼬치 물어서
레시피를 확실하게 받아두셔야해요 ^^
전 몇 가지 전수 받았습니다.
고추장 전수를 받고 싶은데 어렵네요
김치는 어머니 김치도 요즘엔 매년 맛이 달라서 ;;; -
다다마스커
25.08.09 · 220.♡.246.38
담그는거 별거 아닙니다
배추 소금에 절인다음 씻고 고추가루 액젓 마늘 미원 넣고 버무리면 끝입니다
양은 적당량 넣으면 됩니다 ㅋ -
이이루리라
→ 다마스커 작성자
25.08.09 · 58.♡.94.201
몇 번 시도해봤는데 맛이 늘 다르고 뭔가 특징이 없어여 ㅠ -
Wwera
→ 이루리라
25.08.09 · 14.♡.182.217
젓갈을 좋은걸 써야 됩니다... - O
oefpw472
25.08.09 · 112.♡.190.118
배추김치가 특히 그런 거 같아요.
아무래도 배추김치는 매년 담아먹던 맛에 익숙해져서 인지,
아무리 이것저것 사먹어봐도 맛있질 않아요 ㅎㅎ
그냥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 동치미 등등 만 사먹어요 ㅎㅎ -
이이루리라
→ oefpw472 작성자
25.08.09 · 58.♡.94.201
저는 가끔 열무는 담가 먹습니다만 배추김치가 맛이 안 나요 ㅋㅋ 직접 담그면 뭔가 원하는 맛이
아닙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시던 맛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릴 땐 다른 집 김치는 아예 먹지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