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숨숨 (61.♡.209.170)
2024년 4월 30일 PM 12:24 · 수정됨(13:47)
어쩌다 보니, 다모앙 첫글이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는데 자꾸 스트레스 받네요.
공식적으로 없는 파트장 역할 경력이 높으니 하래서 하겠는데.. 자꾸 잊을만 하면 야근 해야할것도 안하고 가더라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야근해서 달라지는게 전혀 없는데 자꾸 야근을 하라는 식으로 눈치 주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
그리고 급한 업무면 당연히 하죠..왜 안하겠습니까.. 근데 자꾸 야근을 하라는 식에 말은 좀 짜증나네요
전 퇴근하고 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일이 있으면 새벽에 1~2시간 일찍 나와서 출근해서 일 처리하곤 합니다.
저녁에 야근하는거 보다 차라리 아침에 나와서 하는게 맘 편하거든요.
당장 일이 급해서 오늘 중에 처리 되어야 하는 일이라면 하겠는데, 그것도 아닌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그래서 내가 일이 있으면 아침에 와서 처리한다라고 말해도 본인 눈에 안보여서 더 그런가봅니다.
이번달에 편집한 갯수만 해도 40개가 넘습니다.
제가 프로덕션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40개면 전 빨리 처리한다고 생각하는데…
파트장 역할이고 그런거라면 더 일 해야 한다고 말하네요.. 아님 공식적으로 회사에서 파트장 자리를 만들어 주던가요......
에휴 그냥 좀 푸념을 좀 해봤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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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순할매
24.04.30 · 118.♡.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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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4.04.30 · 118.♡.112.3
일단 위로의 말씀 드려요.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저는 예전에 그런 분에게 물어 봤습니다.
"왜 그러세요?"
이리 저리 둘러 말했지만 결국은 숨숨숨님 올려주신 글 말미와 같은 말을 하시더라구요.
"내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일한 결과 정리해서 드리니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시고 그 다음에는 별 다른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물론, 뒤담화는 하셨지만.^^; -
크크리안
24.04.30 · 58.♡.210.48
정시 출근으로 바꾸세요 -
라라맨땅
24.04.30 · 223.♡.178.59
일찍가서 모든 일을 다 처리하면
아.. 새벽부터 열심히 하는구나..가 아니라..
출퇴근 근태 시간이 확실하게 기록되는게 아니면..
업무 부하가 적구나.
혼자서도 충분한 업무량이구나..
다른일 더 시켜도 되는구나..라고 인식하죠.. -
디디카페인중독
24.04.30 · 106.♡.194.72
차라리 일찍 출근한 날엔 메일로 출근 했다고 공식 기록을 보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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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에는 연장수당으로 대응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