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너무 너무 안좋네요. ㅠ
모
모노비 (121.♡.110.156)
2024년 4월 30일 PM 12:27 · 수정됨(13:28)
조회 1,462 공감 0
저희는 주 고객이 건설업체와 요식업관련 회사들이라 경기 체감이 확실하네요.
업체 관계자들 말들어봐야 다들 곡소리만 가득하고,
작년도 힘들다 일없다 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좌절 단계입니다.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 녹녹치 않네요. ㅎ
이럴 때 부지런히 글이나 써서‘ 다모앙’이라도 번성하게 작은 힘 보태야겠습니다. 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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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4.04.30 · 222.♡.12.217
불안불안 합니다.{emo:onion-009.gif:50} -
빅빅버그
24.04.30 · 211.♡.171.37
제 친구놈 소규모 건설사인데... 작년부터 일이 없어서 죽겠답니다...그런데..웃긴게 주변 사업하는 놈들 대부분은 2찍입니다.
힘들어도 안바뀌는거 보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
모모노비
→ 빅버그 작성자
24.04.30 · 121.♡.110.156
더 큰 문제는 이게 언제 좋아질지 모른다는 거네요. 진짜 3년을 버텨야 하는건지... 암울합니다. -
빅빅버그
→ 모노비
24.04.30 · 211.♡.171.37
3년이면 다행이게요..ㅜㅜ - A
aquapill
→ 빅버그
24.04.30 · 1.♡.247.235
외부적인 요인도 물론 있지만...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상승, 달러인덱스 상승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 미중갈등에 따른 수출감소라던가.
기본적으로는 정부발 위기인 듯 합니다. 특히, 내수가 박살난 것은 정부발 위기가 맞고요. 수출감소로 인한 무역수지 악화와 원화약세 또한 정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탓이 커서요.
최소한, 자기 역할을 하는 정부를 가지게 된다면 어느 정도는 회복할겁니다. 하지만, 3년이면 회복 불가능한 정도의 나락으로 떨어질지도요. -
크크리안
24.04.30 · 58.♡.210.48
2찍 마인드는 자기 뿐이죠. 남은 없습니다 -
빙빙산의일각
24.04.30 · 218.♡.50.212
건자재 판매하는데 저도 죽겠어요.. -
Jjoestar
24.04.30 · 59.♡.99.125
진짜 요즘 주변에 보면 다들 불안불안합니다.. 허리띠 꽉 맨다고 버텨질런지.. - A
aquapill
24.04.30 · 1.♡.247.235
포장용기 제조업하시는 고객분 어제 전화주셔서 하는 말이, 코로나 이후 그쪽 업계의 30%가 폐업했다고, 줄도산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부자재 업체들도 덩달아 넘어가는 분위기라고.
업종별로 체감경기는 다 다들 수 있겠지만,
고객사가 다양해서 간접적으로 여러 업종을 체감할 수 있는데, 요샌 동시다발적으로 업종 가리지 않고 심각한 경기침체를 경험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 특수로 웃던 일부 비대면 IT 업종도 요샌 뭐 그냥 그런거 같고.
확실히 코로나때보다 나쁜 것 같고, 얼추 08년도 금융위기때와 맞짱 뜰 정도 아닌가 뭐 그리 생각합니다. -
매매일걷는사람
24.04.30 · 121.♡.99.199
어제 회사 동료(40대 후반)와 점심 먹는 중 그 분이
"경기가 안 좋다던데 잘 안느껴지지 않나요?"라고 하면서
주변분들이 모두 그렇게 얘기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율, 환율, 원자재가, 물가, 건설산업, 금융 pf 등등 연관된 내용 얘기해 주고
아직 관련성이 적은 회사의 직장인들에게까지는 채소값, 과일값 등이 오른 정도라서 절감될 정도는 아닐 수 있겠지만
곧 우리한테도 영향이 크게 올 것 같다..정도까지 말하다.. 문득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심각성과 너무 괴리되어 있는것 같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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