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이 먹음을 많이 느낀날.
괴
괴델 (218.♡.199.211)
2025년 8월 9일 PM 12:48 · 수정됨(15:24)
조회 1,339 공감 0
우연히 국중박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야기 하다가 예전 중앙청(ㅜㅜ)이 국립중앙박물관일때 가봤다고 했더니....주변 사람들 눈이 마치 조선시대 사람을 보듯이 바뀌더군요.
없어진 그 건물에 들어가본 기억이 아직있는데....
마치 완전 노인보듯 보내요.
그러다가 홍콩 이야기도 나왔는데...
홍콩이 영국령일때 갔을때 추억을 이야기 하니
완전 100% 노인네 취급.
박정희 죽을때 이야기 해줬더니
눈이 초롱 초롱
네 제가 나이가 많이 들었군요. ㅠㅠ
역사 속의 이벤트나 장소를 방문하거나
경험하신 적은 없나요. 허허허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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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제계란
25.08.09 · 125.♡.154.181
동회에 주민등록등본 떼러 갔던 이야기도 해주세요 -
괴괴델
→ 훈제계란 작성자
25.08.09 · 218.♡.199.211
동회란 말도 몰라요.
주민센터라 해야 알아듣습니다.
ㅎㅎㅎ -
시시레비펜
25.08.09 · 118.♡.12.120
선생님 국회의사당 여의도에 없었죠? -
괴괴델
→ 시레비펜 작성자
25.08.09 · 218.♡.199.211
원래 시청옆 지금 서울시 의회자리가
국회였다고 옆자리 어른이 그러십니다. ㅎㅎㅎ -
Ookbari
→ 괴델
25.08.09 · 118.♡.3.126
서울시 의회자리가 원래 극장이었…읍읍 -
훈훈제계란
25.08.09 · 125.♡.154.181
극장 자막이 세로로 나왔었던... 전생의 기억이 납니다 -
괴괴델
→ 훈제계란 작성자
25.08.09 · 218.♡.199.211
주말의 명화가 어떤 영화가 나올지가 최고 관심사였던 시절... -
사사사사
25.08.09 · 124.♡.28.92
어릴때 소풍등으로 간적이 있어서 혼자서 가끔씩 가던 철거된 국립중앙박물관 생각이 나네요.
경복궁에서 가끔 그림 그리러 가고 했던것도 같고요.
백제 금동대향로 보러간 기억이 아직 남아 있었는데 -
댈댈러스베이징
25.08.09 · 49.♡.25.192
인천공항이 없던 시절, 김포-LA가던 대한항공 비행기 맨 뒷좌석에서 줄담배를 태웠다고 하니까 젊은 직원들이 저보고 거짓말 한다네요. - 귀
귀리
25.08.09 · 110.♡.161.111
라떼는 국민학교 실과 교과서에 코딩 대신,
똥과 썩은 볏집을 삽으로 비벼서 퇴비 만드는 법이 실려 있었다고 얘기해보세요.
단, 존중심, 친밀도 등 사회성 수치가 수직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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