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밑바닥에서 핵무기와 인공위성 개발한 방법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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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0일 PM 12:32 · 수정됨(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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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당시 중국의 마오쩌둥은 인도, 소련과 사이가 나빠졌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거기 뒤에 있는 미국까지 도끼눈을 뜨고 처다보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그 때 메카시즘으로 억울하게 빨갱이로 몰린 첸쉐썬 박사가 미국에서 추방당해 중국으로 옵니다.

그는 1955년 마오쩌둥을 만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5년의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인재들과 무제한의 예산을 주라고 했죠. 

그의 계획은 간단합니다.

처음 5년은 공교육을 정비하여 기초학문을 가르치고, 그 다음 5년간 응용학문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다음 기계 설계와 제작에 들어가서 5년 내로 핵무기 개발과 인공위성 발사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마오쩌둥이 ok 하자 자기와 같이 억울하게 중국계라고 미국과 영국 등에서

코로 콜라 먹던 중국계 과학자를 죄다 중국에 모아온 후 1955년부터 딱 그 계획대로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그 와중에 문화대혁명 등이 터져서 나라가 흔들리는데도 마오쩌둥은 결코 첸쉐썬과 그가 이끄는 프로젝트 참여 과학자들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첸숴선 박사 팀은 처음엔 소련에게서 받은 로켓과 미사일 등을 배껴 자체적으로 미사일을 만들고, 핵물리학자들을 끌어모으고 온갖 방법을 통해 그 원리와 설계법 등을 알아내고 연구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단계부터는 아예 그 배낀 걸 기반으로 독자개발, 응용까지 하게 되죠.

물론 그 과정에서 첸쉐썬 박사부터가 스스로 주취안 우주기지에서 굴렀고요.

그렇게 1964년 원자폭탄을 처음 만들고, 1967년 수소폭탄을 만들고, 1970년 창정 로켓과 동방홍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게 됩니다.

즉 딱 15년만에 원자폭탄, 수소폭탄, 인공위성(+ICBM)을 개발해버렸죠.

그리고 그 프로젝트 진행 방법 노하우(기술은 빼고..)가 또 북한으로 전수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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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WESTMAN

    WESTMAN Lv.1

    24.04.30 · 218.♡.232.83

    영화 삼체가 생각 나는 스토리네요. 참 이율배반적이에요. 문화혁명과 반대로 그 안에선 또 열심히 서구의 기술을 갈고 닦느라...
  • 허영군

    허영군 Lv.1

    24.04.30 · 110.♡.82.116

    r&d와 교육의 중요성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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