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보다 더 역사가 오래되어 특별 대우받는 영국의 지방
코
코미 (118.♡.14.123)
2024년 4월 30일 PM 12:35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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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티 오브 런던으로
해외 주식 투자한다면 들어보셨을 미국 뉴욕과 함께 가장 유명한 증권가입니다.
지금의 영국 정부(스코틀랜드 등을 빼고)의 정통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잉글랜드가 927년에 웨식스가 통일해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시티 오브 런던은 그보다 훨신 전, 즉 기원전에 로마의 시저가 건설한 요새로부터 이어집니다.
그래서 경찰부터 스코틀랜드 야드가 아닌 자체 경찰이 근무하고 영국 여왕도 시티 오브 런던의 허가받아야 출입할 수 있고, 행정구역도 city(시)면서도 borough(자치구)인 특이한 동네입니다.
그럼 우리가 아는 런던은 뭔가 싶을텐데 그 런던은 그레이터 런던으로 시티 오브 런던과 주변부를 포함하는 일종의 광역 행정구역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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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ards
24.04.30 · 218.♡.6.125
여기를 the city라고 하는건가요? -
코코미
→ Picards 작성자
24.04.30 · 118.♡.14.123
영국에선 한때 도시=런던이긴 했죠.
재미있는 건 파리의 시작도 시테(Cité)섬의 요새였죠.. -
민민초맛치약
24.04.30 · 211.♡.36.147
마그나 카르타의 영향으로 영국 중앙정부가 세무조사, 압수수색도 못 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거의 눈먼 돈 못 먹으면 바보 취급 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
코코미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04.30 · 118.♡.14.123
그래서 한때는 왕으로부터 도피하거나 돈세탁 등을 하는 블랙마켓같은 곳이기도 했죠. -
미미트홀릭
24.04.30 · 58.♡.205.78
신기한 사실이네요. 덕분에 모르던 지식을 하나 더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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