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원공원 내 "월화원" (3)
세
세상여행 (211.♡.227.97)
2025년 8월 9일 PM 07:22 · 수정됨(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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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물은 이곳 "우정"에서 시작합니다.





물은 이곳 "월방" 앞까지 흘러 머뭅니다.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월화원 근처에는 나혜석거리도 있고 경기문화의전당과 야외음악당도 있습니다.
해질 무렵 나와서 좋은 사람들과 걷기 좋은 곳이니 한 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겠죠.

입구에 있는 효자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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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광팬
25.08.09 · 221.♡.73.48
인계동살때 종종갔던 공원이라 반갑네요 ^^ - D
dukpals
25.08.09 · 115.♡.49.126
매탄위브하늘채 10년 살때 구름다리건너 효원공원 많이 갔었죠. 중국 정원에 코스프레하는 친구들 사진찍으러 와서 구경하고 했습니다. 옛 추억 돋네요^^ - 동
동네숲
25.08.09 · 14.♡.187.77
날렵하게 치솟은 지붕 장식하며 벽돌 건물하며
사뭇 이국적인 분위기가 멋지네요. -
고고마치아라
25.08.09 · 218.♡.81.180
2000년도 취직해서 처음 자취하던 동네앞의 공원이네요. 저런게 있는지 몰랐네요. 이후에 생겼나? - A
altaberoho
25.08.09 · 220.♡.251.107
결혼하고 수원에 정착하면서 처음 살던 곳 근처 공원이네요. 저 동네에서 우리 애도 태어나고 그렇게 4년을 넘게 살았었네요. 사진으로 봐도 반갑네요. -
RRania
25.08.09 · 61.♡.150.104
수원에 저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멋집니다.
- 지나가는 용인시민 - - S
someshine
25.08.09 · 61.♡.87.225
월화원을 찾아서 일부러 간적이 있었는데 북경의 유명한 화원 정원(이름은 기억이 안나내요 ㅋ) 하고
너무 비슷해서 뭐지 뭐지 하다가 수원이 중국의 어느 도시와 결연이 맺어져 지어진 정원인 걸
알았네요. 부지는 참 좋았는데 제가 갔을땐 한 3~4년 전이었는데 관리가 잘되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벤치에 KFC할어버지 형상이 독서하는 모습을 되어 있어서 거기 옆에 사진찍으러 갔다가
진짜 사람이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그 분과 이야기 나누고 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중국식으로 예쁘게 꾸며진 정원이었는데 왜였을까요...그런 관리도 정권의 영향이 있는걸까요..
오히려 먼 지방보다 관리가 더 안되는 모습에 조금 안타깝기는 했습니다. -
세세상여행
→ someshine 작성자
25.08.09 · 175.♡.69.67
10년 넘게 월화원을 찾고 있습니다.
다음에 관리가 안 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민원 넣도록 하겠습니다. - S
someshine
→ 세상여행
25.08.09 · 61.♡.87.225
저도 너무 좋다고 들어서 갔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잘 지어졌더라고요. 중국에서 직접 와서 지었다고
설명을 봤는데(재원을 충당한건지 직접 공사한건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제 느낌은 직접 와서
지었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아담한데도 북경 정원 갔을때 만큼이나 그 느낌이 잘 베어들어 있더라고요.
아마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고 더운 여름이었어서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고요..
생각보다는 황량하다.. 좀 그랬습니다 ㅎ 다시 가보면 또 다를 수도 있어요.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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