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날을 기념하며... 울집 호두를 소개해요.
제
제르미날 (211.♡.9.149)
2025년 8월 9일 PM 09:26 · 수정됨(22:37)
조회 812 공감 0




한살이나 되었을 때 길에서 아사직전의 냥이에게 먹이한번 주었다가 엄동설한 추운날 10일동안 현관문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집사를 간택하겠노라 고집을 부리던 아이입니다. 키우던 냥이가 하늘나라로 간지 얼마 안되었을때여서 다시는 냥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한 저를 이겼어요. 오드아이라서 이름은 '호두'라 지었어요.
같이 산지 13년이 넘어 할매냥이 되었지만 여전히 저와 옆지기에게는 아기냥같기만 하네요.
댓글 (7)
-
설설중매
25.08.09 · 223.♡.81.33
호두 할묘니 건강하세요 ㄷㄷ -
곽곽공
25.08.09 · 220.♡.159.11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696637577_NOiFIUlf_c9adbebb1dfac63e04273ea289be2433322ebc93.jpg]
여기 중년 호두 아저씨도 있습니다,,,
많은 고양이들이,,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순순후추
25.08.09 · 223.♡.54.113
인연의 고앵이 호두얌❤️❤️❤️ -
아아기고양이
25.08.09 · 223.♡.206.133
우와 잔디마당이 있는 집에서 호강하는 묘르신이시네요. 넘 부럽습니다. 묘르신이 그때 간택을 아주 잘 하셨네요.
호두 묘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Kkita
25.08.09 · 119.♡.237.81
{emo:DINKIssTyle-animal-005.webp:150} -
Rruthere
25.08.09 · 61.♡.254.95
호두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집사님 곁에 있어주세요 - 시
시나브로3
25.08.09 · 210.♡.152.51
냥이는 무조건 추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