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LG에 루징~
매튜벨라미

Lv.1 매튜벨라미 (182.♡.179.202)

2025년 8월 9일 PM 10:06 · 수정됨(08. 10. 12:22)

조회 1,320 공감 0

작년까지 꼬라박던팀  올시즌 우승권에 근접해있는거 

한화팬하면서 누려보는 호사인거 압니다...

사람이 욕심이 나기마련이라 ...전반기1위

지금2위도 솔직히 감사하긴합니다 만! 


단전끝에서 올라오는 열불은 참을수가 없네요  ~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4.5게임차를 홀라당 까먹고 3게임차로 벌어졌습니다 

....제발 내일은 이겼으면!


게시글 이미지

댓글 (5)

  • Badman

    Badman Lv.1

    25.08.09 · 118.♡.210.238

    뭐 솔직히 오늘은 시작부터, 믿었던 아니 인간적으로 믿음을 좀 주기를 바했던 엄상백이 그렇게 푸짐하게 빅똥을 싸면서 경기를 터뜨려버렸으니...
    1회부터 그렇게 수습이 안될정도로 불을 지르면...그날은 뭐 답이 없죠.

    그나저나 엄상백은 진짜 한화 입장에서도 골이 많이 아프겠어요.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나믿을거야 엄상백믿을거야 하고 사왔는데, 이건 뭐 빼박캔트 돈내놔라먹튀야니...

    오늘같은 모습이면 선발 절대 못올리고 계투도 불안하고...그렇다고 78억짜리를 짬처리하라고 패전조 시킬수도 없으니까요.
  • BlackNile

    BlackNile Lv.1 → Badman

    25.08.10 · 1.♡.138.144

    150을 못던지는 엄상백은 가치가 없죠 차라리 루키라도 키우는게 낫고

    어떻게든 구속회복을 목표로 빼는게 낫겠어요

    직구가 살아야 결정구들이 위력을 발휘하죠

    류현진도 미쿡에서 못버티는 이유가 직구 구속이 90마일을 찍을수 있냐 없냐였거든요

    아직 구속을 포기할 나이나 신체조건은 아닌거.같습니다
  • Junppa

    Junppa Lv.1

    25.08.09 · 61.♡.159.91

    한화 화이팅 / 타팀 팬
  • BlackNile

    BlackNile Lv.1

    25.08.10 · 1.♡.138.144

    달감독님이 문제죠

    염감독님은 승리에 목말라하고 있어서 투수 일정 조정을 과감하게 하고 있는데

    달감독님은 순리대로 가겠다고 했는데 여기까진 좋았겠지만 대전에서 에이스들을 투입하고도 위닝을 못가져간게 팀전체 멘탈에 영향을 준겁니다

    거기에다 2차전 투수운용도 아쉽죠

    엄상백을 올려두고 안되겠다 싶으면 2회에 더 실점하기전에 내리고 가던지 했어야 했는데

    분위기가 확 쏠린다음에 강판시키고 이후 투수는 투수대로 소모시키는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거든요

    5점이상 실점했다면 차라리 게임포기하고 그냥 엄상백에게 4~5이닝이라도 책임지게 만들고 투수진좀더 아끼는 선택지가 나아보였거든요

    일요일 경기마저도 내어준다면 롯데가 치고 올라갈 발판을 깔아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롯데입장에선 2승1패로 서로 승리를 나누어 가지는게 최악의 시나리오거든요
  • striatum

    striatum Lv.1

    25.08.10 · 59.♡.178.139

    뭐... 결과는 아직 멀었으니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저는 우려가 많은 편이긴 했어요.

    그렇다고 김경문 감독 혼자만의 탓도 아닐거구요.

    단, 믿음의 야구랍시고 특정선수를 박아두고 쓰는건 진짜 어이없는 일입니다.
    2008년 올림픽때도 이승엽 감독을 줄기차게 라인업에 두고 써서 성공도 했지만, 그건 그 당시에도 레전드 선수였잖아요...

    못한다고 바로 빼는 것도, 플래툰을 쓰는것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4번에서 흐름 끊는 4번 타자를 계속 쓰는 것도 문제고(쓰지 말란 소리는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타순 조정해서 효율화 하자는거지) 황준서도 후반기에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전반기고 후반기고 간에 맨날천날 안타 홈런 맞는 선수를 굳이굳이 선발도 내서, 그것도 이미 다 쳐맞고 나서 100구까지 이닝 마무리 하는 것도 아닌 짓을 하고 있으니 김경문감독의 멸칭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믿음의 야구를 하는 대상의 선수가 최소 두명 이상인데(노시환, 심우준-수비는 인정, 여기에 엄상백) 이게 되겠습니까?
    적어도 연투는 없다는 말을 했으면 그건 지켰어야지 결국 급해지니 다 끌어다 쓰면서 황준서는 말소시키는게 이해가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모든 경기 다 이길 수도 없고 솔직히 엘지보다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지는거 받아들일 수 있지만, 선수는 선수대로 갈리는데 실상 보면 판단 미스가 겹쳐서(한 두번 미스면 그래도 상관없죠) 벌써 2주째 후퇴 중이니 답답합니다.

    사실, 아 이제 제자리 찾아가는 중이구나 싶네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