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5년 8월 9일 PM 11:52 · 수정됨(23:59)
제가 좀 있다 애플워치를 사긴 살건데요...
일단 지금은 워치가 없어서 블투 이어폰을 (촬영장에서) 워치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블투 이어폰을 촬영장에서 항시 착용하고 다니는데, 그러면 전화가 왔을 때 즉시 알 수가 있죠. 문자가 오면 이어폰으로 땡! 소리가 나니까 바로 알 수 있고요.
그런데, 저도 오늘 안 것인데, 이렇게 벨소리 모드로 해 놓고 블투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전화가 오면 아이폰에서 벨소리가 울리고 이어폰으로도 벨소리가 울리고 양쪽에서 울리더라고요 ㅠ
그래서 혹시 유선 이어폰을 꽂으면 이어폰으로‘만’ 벨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USB-C 타입의 애플 이어팟(에어팟 아님!)을 하나 샀습니다.
결과는...
애플 이어팟 껴도 아이폰에서 벨소리 울리네요 으허헝 ㅠㅠ
빨리 애플워치를 사는 수 밖에 없네요.
지금까지 이런 방식 저런 방식 다 해봤는데, 촬영장에서 전화받는 가장 완벽한 방법은 애플워치 차고 다니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둘 다 진동으로 해 놓고 있다가,
애플워치가 두두둑 울리면 촬영장 밖으로 조용히 나가서 전화 받는 겁니다.
아이폰 단독으로 쓰더라도 진동으로 해 놓으면 되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워치 없이 아이폰만 단독으로 쓸 경우, 아이폰을 진동으로 해서 바지 주머니 속에 넣어놓으면 놓치는 통화나 문자가 계속 생기더라고요 ㅠ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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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25.08.09 · 223.♡.194.25
핸드폰을 인터넷 기능으로만 쓰는 1인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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