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자 (222.♡.32.74)
2025년 8월 10일 AM 08:26 · 수정됨(09:19)
일주일 전은 기차표 괜찮은 건 다 매진인데, 나름 이것 저것 다 시뮬레이션 해봤네요.
뭘해도 고생길이 열리기는 하는데... 그냥 고생하는 김에 고생 종류를 좀 단순하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1. KTX 동대구 -> 서울 2시간 26분 소요 (오전 시간대 우회 할인되는 거 3.7만)
2. 서울시당에서 당원증 수령
3. 커피숍에서 땀 좀 식히고
4. 13-14시쯤 국회의사당에 가서 줄 섬 (이거 어떻게 관리하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야간 텐트 이런거 허용 안한다고 하던데..)
5. 17시 입장 (제발 보훈봉 ㅠㅠ)
6. 오후 8시 15분 전야제 시작
7. 22시 30분~23시 공연 종료
8. 어떻게든 9호선 타서 8월 15일 00시 까지 고속터미널역 도착
9. 고속버스 서울경부 -> 동대구 3시간 30분 소요 (심야 우등 3.6만)
10. 새벽 4시 동대구 도착, 새벽 4시 30분 집 도착
원래는 밤샘하고 5시 첫 기차 타려고 했으나.. 밤샘하는거나, 고속버스타는 거나 고생하는건 매한가지더라구요
비만 좀 적게 오거나 안오면 좋겠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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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8.10 · 183.♡.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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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8.10 · 222.♡.32.74
요즘 일찍의 개념이 좀 달라진거 같더라구요. 왠지 1-2시에 가도 5천명 넘게 줄 서있을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
66미리
25.08.10 · 218.♡.67.124
일정 끝나고 사우나에서 좀 쉬시고 출발하는 일정이면 좋겠다 싶습니다. 전 계속 땀이 난채로 장거리 이동하면 죽겠더라고요.
그리고 아직 체력이 되는지 서울-대구 정도는 당일치기로 왕복도 해봐서 차라리 차를 갖고 이동하며 내 컨디션에 맞는 쉴시간을 마련하는게 좋더군요.
여튼..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
취취미생활자
→ 6미리 작성자
25.08.10 · 222.♡.32.74
넵 최대한 즐기고 오겠습니다. -
PPWL⠀
25.08.10 · 112.♡.206.167
와… 다른건 저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입장 대기 시간이 (저한테는) 너무 길어요. 멀리에서 오시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 -
취취미생활자
→ PWL⠀ 작성자
25.08.10 · 222.♡.32.74
이거 입장 대기 시간은... 사실 할게 없어서 입니다ㅠ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오래 일해서, 향수 20분 정도 느끼고, 할게 전혀 없을 예정입니다.
오히려 서울 계속 살고 있었으면, 보훈봉이고 뭐고 시간 맞춰서 갔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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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봉 리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