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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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 (125.♡.92.52)
2025년 8월 10일 AM 10:06 · 수정됨(10:15)
조회 512 공감 0
해는 더 이상 쨍쨍할 수 없이 맑은 날인데...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게, 꼭 추석 무렵 아침 같아요.
7월이 너무 더워서 감각이 이상해진 걸까요...
해는 쨍쨍하고, 낮에는 30도 위로 넘어갈 테니 벼도 잘 익을 테고...
남은 8월, 요렇게만 있어도 숨통이 트일 거 같아요. 요 며칠 밤에 에어컨 안틀고 자고 있어요. ㅠㅠ
뭐 날씨가 제 맘대로 될 리는 없겠지만, 지금이 참 좋아서 하는 얘기에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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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08.10 · 118.♡.43.76
그쵸그쵸? 확실히 달라졌죠? 아 저도 그래서 싱숭생숭합니다 막 어디로 떠나고싶고 센치해지고싶고 아악 갱년기라서 그런가요 ㅋㅋ -
RRanomA
→ 상추엄마 작성자
25.08.10 · 125.♡.92.52
어... 저도 갱년기인가요... 저도 막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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