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은 얼굴이 커서 파마하면 더 커보여요
monarch

Lv.1 monarch (211.♡.142.36)

2025년 8월 10일 PM 12:16 · 수정됨(22:35)

조회 4,890 공감 0

어제 미용실에서 이발하면서 “파마해볼까요?”라는 제 질문에 대한 헤어디자이너의 답변이었습니다.


거울보고 음... 논리적으로 하자없는 답변이군... 이렇게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확... 빡 돌면서 벌떡 일어났네요.


그 미용실 불매들어갑니다.

댓글 (38)

  • metalkid

    metalkid Lv.1

    25.08.10 · 125.♡.232.82

    메모 : 꿈동산
  • 푸른강

    푸른강 Lv.1 → metalkid

    25.08.10 · 182.♡.166.71

    저도 꿈동산인데 눈코입이 모여있어서 한때 별명이 모여라 꿈동산 였어요 ㅜㅜ
  • Java

    Java Lv.1

    25.08.10 · 116.♡.70.94

    않이 그분도 쫌 말을 해도 쫌 가려서 하시징~ ㅋㅋ
    미용실은 사람을 주구장창 상대하는 직업이라 말빨도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 plaintext

    plaintext Lv.1 → Java

    25.08.10 · 112.♡.131.209

    돈된다고 해주면
    안 어울리게 해줬다고 안 옵니다 ㅠ
    저는 저런 미용사 분이 좋아요 ㅋㅋ
  • Java

    Java Lv.1 → plaintext

    25.08.10 · 116.♡.70.94

    무턱대고 해주란 이야기가 아니라,
    말을 잘할 것 같은 직업군이라고 생각한거죠~
  • plaintext

    plaintext Lv.1 → Java

    25.08.10 · 112.♡.131.209

    아 저는 저런 미용사분을 만나봐서
    너무 공감했나봐요 ㅋㅋ
    몇가지 스타일에 대해서
    빙빙 안 돌리고 장단점을 얘기해주시던
    원장님이 생각나서요 ㅎㅎ
  • 피를줘

    피를줘 Lv.1

    25.08.10 · 122.♡.102.107

    돈에 연연하지 않는 정직한미용실이 어디일까요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25.08.10 · 121.♡.147.178

    고객을 배려하면서 동시에 목욕값을 주는 미용실이군요 ㅋㅋㅋ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25.08.10 · 180.♡.230.127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하는 미용실이군요 전생에 독립운동하셨을 듯!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08.10 · 61.♡.223.158

    56호가 대짜인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