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수박 (220.♡.183.202)
2025년 8월 10일 PM 12:18 · 수정됨(15:48)
뒤늦게 "노무사 노무진"을 보았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계속 끊임없이 발생해왔던 많은 사고들을 보여주네요.
고등학생 현장실습, 간호사 태움, 청소 노동자, 마트 노동자, 창고 화재 및 건설사 부실공사까지...
사회 문제를 진심으로 대하는 감독의 마음이 느껴지는 드라마였습니다.
첫회 보면서는 왜 전태일 열사를 왜 저렇게 가볍게 소비하나 싶었는데...
판타지니까.. 그리고... 전태일 열사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테니...
드라마가 이런 내용을 다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마지막회 초반 회상 장면에서 진선규 배우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이 사회는 남들 잘 때도
더울 때는 더운 데서
추울 때는 추운 데서
일하는 나같은 사람들 덕에 유지되는거야"
라면서 감사합니다 인사하라고 동생에게 얘기하네요.
정말.... 모든 노동자분들 감사합니다.
빨리 노동자를 귀하게 여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그 앞에 서계셔서 조금은 빨리 오겠지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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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08.10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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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르는수박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08.10 · 220.♡.183.202
오, 트리거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간간달프
25.08.10 · 110.♡.41.212
재밌게 잘 만든 드라마죠 -
핑핑크연합
25.08.10 · 221.♡.214.31
공감합니다{emo:damoang-lala-002.webp:150} -
꽁꽁밤이
25.08.10 · 110.♡.193.165
마냥 무겁지만은 않게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잘 봤네요 - 마
마틸다
25.08.10 · 118.♡.4.192
그 전태일 동상이 지금 전태일의료센터 만들려는 녹색병원에 기부되어있더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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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진,.... 모범택시 같은 것들이 시사를 다루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