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도시락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Q
queensryche (124.♡.34.90)
2025년 8월 10일 PM 01:44 · 수정됨(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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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일찍 집어온 [대한], [독립] 키캡에 딸려온 도시락을 힘들게 먹었습니다.
그제 야근 때 경험해서 불고기는 두번 행궈 토미토와 타바스코 소스의 도움으로 변신해
먹을 수 있었는데 또다른 장벽 멸치볶음(시럽무침(?))은 도저히… ㅠㅜ
편의점 직원분께 키캡만 가져갈테니 근처 중고딩들 오면 주실수 있나요? 물으니
포장 손상된 음식료는 폐기, 교환만 된다네요.
제가 저렴한 입맛인데 단음식은 참 힘드네요.
맛있는 점심들 드시고 남은 휴일 즐기십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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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8.10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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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ueensryche
→ Java 작성자
25.08.10 · 124.♡.34.90
맞습니다. 대신 느끼함과 조미료 맛을 씻어주네요.
매일 포도 한송이씩 먹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녹
녹차구름
25.08.10 · 220.♡.60.35
여름이라서 그런가 멸치볶음 간이 엄청 세더군요. 다른 반찬 없이 그것만 있어도 밥은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Qqueensryche
→ 녹차구름 작성자
25.08.10 · 124.♡.34.90
제가 평소 싱겁게 먹어서 그럴겁니다. -
돌돌마루
25.08.10 · 210.♡.188.248
멸치 볶음을 소스처럼 동그랑땡에 얹어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ㅎㅎ -
Qqueensryche
→ 돌마루 작성자
25.08.10 · 124.♡.34.90
3배식초+간장+후추에 동그랑땡 굴려 먹었습니다. ^ ^ -
나나와함께
25.08.10 · 180.♡.27.131
전 그냥저냥 먹을만 하던데 도시락 평이 많이 안좋내요 -
Qqueensryche
→ 나와함께 작성자
25.08.10 · 124.♡.34.90
저 개인의 취향인 단맛에 대한 부정적 표현이 지나쳤나 봅니다!
코로나 이후 밖에서 만원 이내로 밥을 먹을 수 없는 요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식품들에 감사합니다.
GS 비빔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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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요.
원래 단것과, 원래 음식 재료중에 단맛을 내는 것이 있어서 단맛이 나는 것과,
(이 두개는 아주 좋죠~)
인위적으로 단맛을 추가한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