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의 근본원인은 고용불안과 불안한 미래..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8월 10일 PM 05:59 · 수정됨(19:50)
조회 2,568 공감 0
이번 주말도 다 갔네요.
아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급여가 줄어도 집에서 출퇴근할수 있는(지금 주말부부) 직장..좀 오래 다닐수 있는 직장을 알아보자라고 말은 해도요.
현실적으로 40대 후반에 그런 일자리에 들어가는게 확률적으로나 현실적으로 힘들죠..
언제까지 지금 일을 할수 있을런지 몰라도 ..
50대 이후로는 앞이 안보이네요..
경기가 너무 안좋은것도 원인이겠고요.
앞으로 나아질거 같지 않고
뭘해서 먹고 사나…..
걱정만 자꾸 늘어갑니다.
몸쓰늗 일은 허리환자라 힘들거 같고..
감리라도 나가려면 기술사 공부 다시해야하는데 의욕이 안납니다….
와이프는 요양보호사 어떻냐고 하고.. 친한 친구는 운전만 할수 있어도 월 250버는 자리는 있을거라고 하고..
아직 30대..40대 초반인분들 회사 나와도 먹고 살 거 준비 부지런히 해두세요.. 금방입니다..
댓글 (6)
- 바
바바렐스
25.08.10 · 106.♡.142.172
-
소소금쥬스
25.08.10 · 118.♡.226.139
육체노동 좀 해보셔요..
돈은 안되도 아무 생각 없이 일하면 몸도 정신도 조금 나아집니다..
요양보호사도도 힘드실거에요..
돈도 안되지만 사람에 대한 인정이 없으면 못합니다..
코쿠님의 글 다보며 저도 뭘 할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이 안되도 뭔일이라도 합니다..
자원봉사도요........ -
백백바퀴
25.08.10 · 223.♡.52.12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뾰족한 수가 안나오네요. 언제까지 이 자릴 지킬 수 있을지... 고민이 깊네요 - C
c2uEdns
25.08.10 · 112.♡.166.74
힘 내세요.
모두가 같은 걱정일 겁니다. -
타타파
25.08.10 · 220.♡.239.4
저도 비슷한 고민을 휴일기간에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따서 대비해야 하나? 자격증 딴들 경력 없으면 뽑아주지도 않을텐데 의미가 있나??
40대 후반으로 여러생각이 자주 듭니다. -
Bblueship
25.08.10 · 180.♡.248.31
50대 후반입니다. 30대에도 40대에도 직장인에게는 안풀리는 고민입니다. 저 역시 여전히 그렇고요. 그렇지만 항상 길은 있더라고요. 미리 걱정하지 말고, 여러 가능성을 높이는 행동을 하세요. 어떻게든 길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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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육체노동부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