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동안 기른 머리 짤랐습니다
시
시아 (39.♡.75.177)
2025년 8월 10일 PM 07:25 · 수정됨(08. 11. 00:30)
조회 2,422 공감 0
처음엔 매달 머리 자르는 게 귀찮아서 그냥 기르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길이가 나오니, 자르기 아까워서 파마도 한번 해봤죠
주변에서 파마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들 했고
동네 미용실이라 컷트나 파마나 가격 차이도 별로 없었어요
그렇게 3~4년 동안 장발로 지냈는데 어제 짧은 머리로 돌아왔습니다
하루가 지난 지금도 유리나 거울에 비친 제 모습 낯설게 느껴지네요

비포

에프터
[물론 해어 길이만 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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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5.08.10 · 118.♡.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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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아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08.10 · 39.♡.75.177
저보다 기시네요 ^^ 장발도 어울려서 좋았는데
파마 할 시기가 오면 바닥에 머리가락이 엄청보이더라고요
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 이번에 그냥 짤랐습니다 -
Aawful
25.08.10 · 122.♡.181.124
주변에 장발 길렀다가 머리 자른 사람이 꽤 있는데
그때마다 제가 느낀건…
‘이렇게 잘 생긴 사람이었나?!’ -
시시아
→ awful 작성자
25.08.10 · 39.♡.75.177
짧은 머리가 깔끔해 보이고 훤칠해보이죠^^ - 달
달려라쑈바
25.08.10 · 118.♡.12.129
혹시 헤어 졌나영? -
시시아
→ 달려라쑈바 작성자
25.08.11 · 211.♡.204.131
심적변화가 있어 짜른건 아닙니다 ㅎㅎ
바닥에 머리가락 떨어지는게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였죠 ㅎㅎ -
별별이
25.08.10 · 211.♡.67.75
20대때 길러서 스트레이트 파마도 해 봤눈데
오징어는 오징어 입니다 -
시시아
→ 별이 작성자
25.08.11 · 211.♡.204.131
오징어를 탈출하려고 기른건 아닙니다 ㅎㅎ -
고고스트스테이션
25.08.10 · 122.♡.138.227
저는 2년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서 지난 총선 때 밭 가는 데 뿌렸습니다. ㅎㅎㅎ -
시시아
→ 고스트스테이션 작성자
25.08.11 · 211.♡.204.131
아 저도 그런 의미로 짜를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때만해도 파마에 만족감이 120%였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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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까지 길러 볼려구요 ㅡ.,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