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83.♡.150.137)
2025년 8월 10일 PM 09:59 · 수정됨(23:21)

https://youtu.be/EerjlQTY5jY?si=cbPxGW-TwNnZAyPq
인도라고 합니다.
인도가 의외로 이슬람교와 힌두교로 인해 중국이나 유럽처럼 술이 발전이 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가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의 위스키를 접한 후 이를 따라 위스키 생산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무더운 열대 기후라는 장애도 있었고 그저 블렌딩을 할 때 스코틀랜드에서 수입한 맥아 원액과 자국에서 사탕수수 등을 이용해 생산한 사실상 럼에 가까운 그레인 위스키를 만드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인도도 기술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서 암룻이나 폴존, 람푸르 등 단일 증류소에서 제조한 원액만 사용하는 싱글 몰트 위스키 제품도 나온다고 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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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25.08.10 · 222.♡.55.158
더럽게 만들까봐...그냥 신뢰가 안가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코코미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25.08.10 · 183.♡.150.137
사실 그 린도 어쩌고 하는 더러운 음식들은 인도에서도 중산층 이상만 되도 다 거르고 하류층만 먹습니다.
인도 5성급 호텔이나 상층 카스트가 머무는 동네는 한국인이 봐도 괜찮네 싶고, 이슬람교도나 시크교도는 길거리 가판대 음식이라도 꽤 청결하게 만들어서 힌두교 우월주의자들도 인정합니다. -
Pphantomstar
25.08.10 · 1.♡.172.69
메탄올 사고가 종종 생기는 나라라…. 무섭더라고요… - R
rymerace
25.08.10 · 115.♡.71.196
암룻이나 폴존이나 공통적으로 몰트, 황내가 많이 나더라구요.
암내나 지린내 같이 느껴질 정도라 이거 갠지스강물로 만든 거 아니냐는 우스개소리도 하기도 하죠.
전 위생 이전에 취향 안맞아서 인도 위스키는 맛 보고는 다시는 안건드리고 있습니다. ㅠㅠ -
코코미
→ rymerace 작성자
25.08.10 · 183.♡.150.137
아.. 역시 위스키는 스코틀랜드가 최고군요. - 샌
샌프골스커리
→ rymerace
25.08.10 · 115.♡.34.226
공감합니다
맨 왼쪽거 집에 있는데 지푸라기향이 너무 세서 처치 곤란이라 하이볼로만 마시고 있습니다 -
Mmongolemongole
25.08.10 · 112.♡.33.238
저는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 되게 특이하긴 했습니다 - 불
불로꼬리
25.08.10 · 175.♡.148.61
저희 집에 한 병 있는데 아직 까보진 삲았습니다. 암룻이 정식 수입되더라구요.정식 수입되는거면 메탄올 걱정은 없을꺼고.맛은 좀 궁금합니다.20년도 더 전에 인도 배낭 여행 갔을때 먹었던 인도 맥주는 상당히 놀라웠거든요. 좀 다른 방향으로다거.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8.10 · 211.♡.39.61
위스키는 아니지만 킹 피셔 추천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55403581_0PpoVUac_935037602806e7bb0af4548b5029c27de7e6b4ca.jpg] -
코코미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25.08.10 · 183.♡.150.137
인도 식당에서 팔길레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더군요.
카레의 진한 향과 매운 풍미를 잘 잡는다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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