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의원 이야기
sunSHINE

Lv.1 sunSHINE (223.♡.21.92)

2025년 8월 10일 PM 11:47 · 수정됨(08. 1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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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특히 TK지역 대의원 고인물이라 당원 뜻과 다르다는 글을 봤습니다.


맞고도 맞지않습니다.


전남전북광주 지역은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고,

수도권도 그런 경우가 흔하고,

공천을 받아 지방의회 선거에라도 나가려고 대의원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공천을 받기위해 대의원이되고, 공천권을 행사하기위해 당원이 지지하지 않았던 박찬대 의원을 지지했던 지역위원장이 많았을겁니다.


그런데, TK는 지역위원장이 되어도 국회의원 될 가능성은 0프로고, 지방선거에서 군수, 시장 될 가능성도 없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이 TK 첫 시장이자 마지막 시장이었을겁니다.


운이 좋으면 군의원 정도 할 수 있어서 나의 당선을 위해, 나의 사람 공천을 위해 박찬대에게 줄섰다.는 아닐겁니다. TK에서는 어차피 당선이 안되거든요.


그냥 제가 생각했을 때 멍청한겁니다. 당선 될 지역의 공천권으로 당원 의견에 반하는 건 그래 그럴 수 있지 싶은데 당선도 안될지역에서 그러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전 TK대의원이고 저희 지역에서도 박찬대 지지했던 대의원이 있었는데 이유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답답했습니다.

댓글 (2)

  • queensryche

    queensryche Lv.1

    25.08.10 · 124.♡.34.90

    고맙습니다!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들이 줄어들어 서글픕니다.
  • 설중매

    설중매 Lv.1

    25.08.11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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