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11일 AM 09:52 · 수정됨(11:05)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탄 CEO는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인텔과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탄 CEO는 인텔이 반도체 제조 역량으로 미국 국가 안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전망이다.
인텔 탄 CEO가 급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탄 CEO에게 즉시 물러나라고 촉구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인텔 CEO는 심각한 갈등에 빠져 있으며 즉시 사임해야 한다"면서 "다른 해결책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완강한 태도는 미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톰 코튼(공화·아칸소) 의원이 인텔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탄 CEO가 중국공산당 및 중국군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반도체 기업들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후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8일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가 중국의 군 현대화와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슈퍼컴퓨터를 개발하는 중국 대학 등에 민감한 기술을 이전해 수출통제 규제를 위반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당시 이 회사의 CEO는 탄이었다.
이와 관련,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는 지난주 중국 군사대학에 자사 칩 설계 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법무부의 기소를 해결하기 위해 유죄를 인정하고 1억 40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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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랑 엔비디아랑은 삥을 뜯고....기업들 각개격파로 가는걸까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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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25.08.11 · 118.♡.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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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한테 지분 49%로 인텔 인수하라던데 받으려나 모르겠네요. 박정희같은 분이 미국에 계실 줄이야..산업통폐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