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애인 (106.♡.196.38)
2025년 8월 11일 AM 11:16 · 수정됨(12:45)
지금 사는곳
30년된 아파트이나 나름 관리는 잘된편이고 초,중학교가 다 5분거리입니다 학원과 중소형 마트도 많습니다
단점은 주차장 비좁고 지하주차장 없습니다 그리고 대전서 구도심에 속하다보니 주변에 비해 발전이 없습니다
그리고 학구열이 그리 큰 동네가 아니다보니 교육에 대해 좀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매우 안좋은 조건인데 시댁이랑 10분거리입니다 -_-;;
이사원하는곳 2곳
1. 대전 중구 목동입니다 학군도 좋고 교통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와이프가 좋아할 조건이 시댁이랑 멀어집니다
대신 단점은 그동네 아파트가 비싼편입니다 가려면 제 노후자금까지 탈탈 털어넣어야 하는데다가 학구열이 꽤 있다보니 사교육비 감당이 가능할지 미지수입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이사가길 싫어합니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구요
2.지금 사는곳 근처 아파트입니다 가격은 지금 사는 아파트 매매하고 재테크중인 돈 어느정도 매도하면 감당 가능한곳입니다 아파트 연식은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의 1/3밖에 안됩니다 단점은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와 멀지 않다보니 또 시댁이랑 가깝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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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8.11 · 119.♡.23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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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나라애인
→ 이루리라 작성자
25.08.11 · 106.♡.196.38
저희 어머니때문에요 아버지는 정말 잘해주셔서 아버지만 계시면 와이프가 모시고 사는것 까진 아니더라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도 상관없다라고 할정도인데 어머니때문에..사실 어머니 때문에 가족 전체가 다 머리 아픈 상황이긴 합니다 -
봄봄배추
25.08.11 · 121.♡.190.115
제 친형도 비슷한 고민 있었는데 결국은 아이들 의견 반영해서 이사 안가더라구요 ㅎㅎ -
장장나라애인
→ 봄배추 작성자
25.08.11 · 106.♡.196.38
역시 아이들 문제 무시 못하겠쥬 -
맛맛있는이웃
25.08.11 · 104.♡.68.24
시댁 쪽은 중간 역할 잘 해주셔야죠 -
장장나라애인
→ 맛있는이웃 작성자
25.08.11 · 106.♡.196.38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어요ㅎㅎ 딸인 여동생조차 우리 와이프 편들어주고 어머니는 포기했어요 -
PPWL⠀
25.08.11 · 210.♡.15.59
아내분의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감안하기 힘들지만 이사 1번은 답이 아닌 것 같아요. 저런 동네 고등학교에 가면 내신 떨어지기 쉬워요. 노후자금 털어넣는 것은 더더욱 위험하구요. -
장장나라애인
→ PWL⠀ 작성자
25.08.11 · 106.♡.196.38
그래서 고민인겁니다 사실 노후자금 털어넣고 대출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인지라..저랑 와이프도 노후엔 편히 살아야 하니까요 -
할할말을잃었습니다
25.08.11 · 210.♡.194.66
만약 제가 이사갈만 하다면 ...
1. 오송 서한이다음
: 오송읍이라 농어촌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신축입니다. 오송역이 가깝습니다.
: 지금 앞쪽으로 논밭이고 제3산단 부지조성예정입니다. 주변에 아산마트 빼고 딱히 뭔가 없습니다.
2. 반석
: 지하철역이 가깝습니다. 버거킹 직영점이 근처입니다.
: 지금 이사가면 약 10년뒤 구축소리 듣게될 예정입니다. -
장장나라애인
→ 할말을잃었습니다 작성자
25.08.11 · 106.♡.196.38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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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문제는 아내 분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게 여러모로 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