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21.♡.195.55)
2025년 8월 11일 PM 12:10 · 수정됨(17:58)
조국 교수,
조국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조국 제66대 법무부 장관
조국 조국혁신당 전 당 대표.
그리고, 그의 가족.
죄가 하나 있다면,
1912년부터 2025년까지 안아무인의 검찰권력을 누리던 이들에게
이제는 '정상적인 자리'로 되돌아가라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는 것,
전관예우라는 '든든한 돈벌이 시장'이 망가질지 모른다는 판사들의 두려움,
자신들처럼 '기득권'으로 적당히 살아가는 게 아니라, 튀어나온 못과 같은 삶.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없는 거죠.
말 그대로 멸문지화로, 어떻게든 망가뜨려서
자신들에게 대항하면 어찌 되는 지 그 시범케이스를 만들고 싶은 거겠죠.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마녀 사냥'이라고 합니다.
죄가 있다고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면이 '공정'의 기준을 무너뜨려요?
'공감대'가 결여된 사면이라고요?
기분 참 더럽습니다.
다른 이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불을 놓자고 함께 소리를 치고 있나요?
그러면 없는 죄가 있는 죄가 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이 원하시는 것처럼 '마녀'로 되는 건가요?
흠...
끝.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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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njune
25.08.11 · 1.♡.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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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8.11 · 121.♡.77.65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가족을 조국가족만큼 털어봅시다. -
랑랑랑마누하
25.08.11 · 222.♡.12.199
영상의 얼굴도 못 알아 보는 것들이 재판장을 좌지우지 하는 사회에서 공정을 논하는 차체가 어불성설이죠. - A
ArkeMouram
25.08.11 · 58.♡.21.219
정의당이 '공정'의 뜻을 알기나 할까요? 정의당이 공정의 뜻을 아주 조금이라도 안다면 지들 비례대표 1,2번을 그 꼬라지로 뽑을 수 없지요. (그리고 그렇게 불공정하게 뽑힌 류호정, 장혜영은 정의당 몰락의 큰 역할을...)
"정의당은 비례 1번에 류호정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선전홍보부장, 2번에 장혜영 다큐멘터리 감독을 청년 몫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했다. 여성 후보인 두 사람은 각각 1.76%, 1.62%를 득표하면서 전체 경쟁자 가운데 20위권 안팎의 순위를 기록했지만, 비례대표의 가장 앞선 순번을 받게 됐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1516220090459 -
JjavaSH
→ ArkeMouram
25.08.11 · 39.♡.227.195
정의당이 왜 망했는지 까먹을까봐 지들 스스로 짖어주니 다행이네요. - R
REDA
25.08.11 · 118.♡.166.155
뭐... 이명박이랑 박근혜는, 국민적 공감이 있어서 풀어줬습니까 ㅎㅎ
본인들을 가장 많이 지지하는 세력 들어달라고
그냥 가져다 붙이는 소리죠뭐 -
잠잠만보곰팅이
25.08.11 · 39.♡.47.212
시대정신을 못 읽어내는 정당은 국힘하고 큰 차이가 없자나요. 지지율 계속 떨어지다가 없어지는거죠. -
푸푸른꾸미
25.08.11 · 104.♡.68.24
다음 대선에서 지들이 이길 수 있는데 조국이 등장하니 뺏길까봐 저러는거죠. 어림도 없는 희망인데 참… - 바
바람의그림자
25.08.11 · 118.♡.3.221
판검사와의 공감대가 없겠죠 -
매매드주
25.08.11 · 118.♡.7.113
2019 에 외쳤던 그 말을 다시 합니다
내가 조국이고 우리가 조국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더불어 언론의 자세는 공정했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