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222.♡.33.240)
2025년 8월 11일 PM 03:58 · 수정됨(16:10)
관리사무소 근무중입니다.
오후에 1층 자동문이 안열린다는 민원이 계속 들어오네요. 가봤더니 대부분 문이 살짝 틀어져 있습니다. 살짝이긴 하지만 남성이 체중 실어서 당기거나 꽤 캐리어 가방이라면 꽤 무거워야할 거 같고
하여튼 무언가로 쳐서 틀어진건데 그것만 3건에 다른 이유인 것도 포함해서 5건이나 있네요. 게다가 다른 민원도 자잘하게 있고
또 전기도 재검침이 엄청 많네요. 8월 초에도 7월 온수 사용량이 엄청 적어서 더워서 잘 안쓰신 거겠구나 싶었는데 계량기 지침이 1톤에 숫자가 1이 올라가는 거라 1톤을 안쓰셔서 사용량이 0이 나왔거나 혹은 1이 나온 집들이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예상은 더워서라도 확인은 해야하니 전부 확인 했고 이상은 없더군요. 이번에 전기도 거의 전달 대비 2배 이상 쓴 집들이 수십세대...
더워서 에어컨 사용때문이라고 예상은 해도 확인은 해야하니 수십세대 집앞에 계량기 확인했더니 역시나 이상있는 세대는 없네요.
엄청 힘든 일이 생긴건 아닌데 오늘따라 자잘하게 일이 많습니다. 큰 일이 터지는 게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묘하게 지치네요.
아아 그리고 이번주에 기사 시험 필기가 있는데 왜 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죠... 진짜 얼마 안남았고 공부도 거의 안해서 남은 기간 바짝해야 그나마 괜찮을텐데 해야하는데 하기 싫으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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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25.08.11 · 125.♡.232.82
힘내셔요. 민원도 시험도... - 하
하늘색
→ metalkid 작성자
25.08.11 · 222.♡.33.240
감사합니다. 그래도 큰 사고가 없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주말에 살짝 큰일이 있어서 토요일 갑자기 밤에 다음날 출근하라고 해서 일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와서 잠이 부족해서 피곤한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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