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단독주택을 싫어할까요?
금
금도리 (116.♡.110.46)
2025년 8월 11일 PM 04:20 · 수정됨(08. 26. 17:13)
조회 2,384 공감 0
항상 단독주택을 꿈꾸고 있습니다..
물론,완전히 도심에서 벗어난곳이 아니라..
어느정도 도심에 인접한 단독주택..혹은 타운하우스..같은걸..바라고 있어요..
근데 마눌님은 예나 지금이나 단독주택을 싫어하시네요..
사실..저도..
아파트의 편의성에 비해보면..단독주택이 가지는 단점은 어느정도 알고있긴 하지만..
그래도 더 나이들기전에..한번 살아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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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8.11 · 168.♡.154.37
역으로 물어보면.. 단독주택에 어떤 로망을 갖고 계십니까? -
금금도리
→ 케이건 작성자
25.08.11 · 116.♡.110.46
일단 두 딸래미들이 방방 뛰어다닐수 있다는 장점..?
방 개수가 많으면 제 방도 하나 갖고, 마눌님도 방 하나 주고..?
물론 두 딸래미들도 각자 방을 하나씩 갖고?
저는 고기 굽는 스킬이 없지만, 마눌님이 바베큐 파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여름에는 작은 간이 풀장하나 만들어서 물 속성을 타고난 큰 딸래미 풀어놓기 라던지..=ㅂ=) -
용용a
→ 금도리
25.08.11 · 211.♡.231.162
제가 싫어하는 것들을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는 상황이라 이해가 되긴 하네요.
애들이 방방 뛰어다니는 것 싫고
굳이 와이프와 방 따로 쓰는것도 싫고
마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벌레 때문에 싫거든요. -
금금도리
→ 용a 작성자
25.08.11 · 116.♡.110.46
앜ㅋㅋㅋ
애들은 뛰어야죠! +ㅂ+) -
케케이건
→ 금도리
25.08.11 · 168.♡.154.37
음.. 방이야 방 개수 많은 아파트로 이사 가셔도 될 일인거 같고요..
바베큐.. 풀장.. 이걸 집에서요?? 흠...
그것도 한두번이죠. 그냥 여름에 어디 펜션 같은데 놀러가서 하루이틀 놀고 오는게 좋아요. 아니면 요새 캠핑장도 좋은데 많잖아요. 서울이면 난지캠핑장 같은 곳도 있고..
맨날 마당에서 고기굽고 물놀이 할 것도 아니고..
어딘가로 놀러가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냥 놀러가서 하는게 낫지 그걸 집 마당에서 하겠다는 생각은 저는 안하는게 낫지 싶어요 -
금금도리
→ 케이건 작성자
25.08.11 · 116.♡.110.46
그렇긴 하네요..
근데 만약 집에 수영장이 있다면..
저희집 큰 딸래미는 여름내내 거기서 살꺼 같은..;; -
다다소산만
→ 금도리
25.08.11 · 49.♡.170.4
해외 거주자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보통 한국 분들이 말씀 하시는 단점들이 사실인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영장은 필터 계속 돌리고, 수질 체크해서 필요한 케미컬 넣어주고, 자동 로봇 청소기로 돌리면 관리 어렵지 않습니다. 근데 돈이 마니 듭니다. ㅋㅋㅋ
잔디도, 그냥 인조 잔디 깔아도 되고, 잔디가 넓으면 타고 다니는 잔디깍이도 있고, 모터힘으로 앞으로 가는 잔디 깍이도 있습니다. 근데 좋은 장비는 비싸고, 때마다 영양제, 잡초 제거제 등등 돈이 많이 듭니다. 특히 수도요금..ㅋㅋ
BBQ 는 그냥 불판만 깔끔하게 관리 한다는 맘으로....
돈도 돈이지만 결국엔 시간적 여유가 있느냐가 관건 인것 같습니다. 물론 돈으로 사람 쓰면 문제 없습니다??
화이팅!! -
Mmalloc
→ 금도리
25.08.11 · 183.♡.151.144
바베큐 도구들 관리 빡세요..
수영장 관리도 빡세요..
마당 관리도 빡세요..
쓰레기 버리러 가기 힘들어요..
아이들 학교 멀어지고, 학원 보내기도 빡세요..
누구나 로망은 있지만, 현실을 보고 빠르게 접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
금금도리
→ malloc 작성자
25.08.11 · 116.♡.110.46
크흡..ㅜ_ㅜ -
레레드엔젤
25.08.11 · 118.♡.112.3
언급하신대로 편의성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한국은 아파타를 중심으로 인프라가 설계된 국가라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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