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rusion (223.♡.52.248)
2025년 8월 11일 PM 10:57 · 수정됨(08. 12. 12:12)
지금의 20대, 이제는 10대까지 아이들이 일베화되가고있는 상황이 교권의 상실과 어느정도 맞물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느순간 개인과 아이들의 인권이 강조되고 점점 자기중심적으로 막무가내로 행동해도 제도적으로 제어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지고 그상황들이 교권이 약화되는걸 넘어서 지금상황에 영향이 있다고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권의 강화는 예전 우리때처럼 선생 기분에따라 아이들을 분풀이의 도구로 생각해 구타하고
억압하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학생이 누가봐도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나 도를 넘어설때 그걸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교육했을때 제도적으로 피해받지않는
뒷바침이 필요하다는말입니다
학교폭력, 따돌림 이런것들도 위의문제와 다르다할수없을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겠지만 지금쯤은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2)
- F
fiftystone
25.08.11 · 58.♡.42.21
동감합니다. 어려서부터 일탈에 대해 어느정도는 통제가능한 환경에서 교육받아야 사회통합이 더 잘 이루어질테니까요 - 안
안됩니다
25.08.11 · 27.♡.242.121
안타깝지만 불가능합니다. 현재 교육계에서는 아이들의 학습권과 상처받지 않을 권리에 손을 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말만 꺼내도 매장일걸요. 이상한 말이기는 한데 교권이 약한게 아니라 학습권이 절대무적인게 문제에요. -
돌돌오징어
→ 안됩니다
25.08.12 · 121.♡.122.144
네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이미 되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졌다는 생각입니다. 제도적으로 어느 누구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있어요. 오히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수준의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SSwain
25.08.11 · 125.♡.148.102
문제학생이 각종문제로 교실에서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망가지게 해서 문제인건데 공부할 맘도 없는 문제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체험학습은 몇주씩이나 맘대로 학교를 빠질 수 있는 권리죠. 학교를 맘대로 빠질 수 있는데 학습권은 보장하라는게 무슨 x소리인지도 모르겠어요. 학습권이 그렇게 중요하면 학교를 못빠지게 해야하는건데 말이죠. -
BBigHeadAZ
25.08.11 · 1.♡.205.104
아마, 한국내에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곳이 교회랑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변화가 어렵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에 적극 동감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는게 없어요. 수업도 대충, 애들도 대충,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자 하는 아이들이,
학원에서 배운 아이들에게 학습권을 오히려 침해 받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자고, 학원에서 열심히 한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성적을 더 잘 받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교육의 문제점을 얘기하긴 어렵겠지만,
심각하다는 것만 이해합니다. 부모가 되보지 않으면 또 알수 없는 일이고,
선생님이 되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 너무 많아요..
교육청도 검찰만큼이나 오래되고 변하기 어려운 조직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사학의 영향도 있겠죠? 사학은 아시다시피.. 국힘스러운 곳이죠.
대한민국의 썩은 큰 구멍중 한 구멍하는 곳이 바로 여기라 생각합니다. - 따
따뜻한가을
→ BigHeadAZ
25.08.12 · 182.♡.231.202
선생님들은 수업도 학생 지도에도 의지가 없어보여요. 학원에서 다 선행하고 오겠거니 생각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적극적으로 개입하려하지않고... 초등학교때는 공동체나 민주 시민 교육을 받는것 같은데, 고등학교는 전혀 그런게 없어요. 학원처럼 입시 공부만 하는데, 학원만큼 수능에 도움을 주는 강의도 하지 못하는 어정쩡한곳이 지금의 고등학교인듯합니다. 중고등 현장을 잘 아는 분이 교육부 장관으로 꼭 오셔야합니다. -
Rrevolrusion
작성자
25.08.11 · 223.♡.52.248
지겹도록 체벌받고 맞고 자란 세대라서 그시대 일부 선생들은 스승으로 생각할가치도없다고 보지만
지금의 학교는 방향을 찾아야합니다
함께사는 세상이라는걸 학교에서 가르쳐줘야합니다
개인의 힘으로는 절대 불가능할테니 나라가 제도로 뒷바침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시골스타
25.08.11 · 223.♡.244.243
현재 사회 분위기가 바뀌지 안으면 교권회복은 힘들거 같네요
일자리 차별부터 주거까지 ... 아마 힘든시기가 될거 같네요 -
규규링
25.08.11 · 133.♡.159.196
어렵지만, 엄청나게 크게 논의되어야 할 내용이죠.
엉뚱하겠지만, 수많은 문제의 근본적인 걸로부터 시작하면,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가부터 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입시만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학교가 무시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정말 사회를 가르쳐줄 수 있는 곳인지까지....
이야기 하게 되면 아마 엄청 큰 이야기가 오갈 것이라고 예상은 됩니다만
정말 많은 이야기가 되어야 하죠. -
냇냇물
→ 규링
25.08.12 · 58.♡.216.247
공감합니다. 학교는 이미 그 한계를 한참 넘어선 게 아닐까.
학교가 다음 세대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길러내는 통합적인 기능을 해낼 수 없는 곳이라면
어떤 대안들이 있을까. 그리고 교사에겐 어떤 역할이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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