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이웃 잘만나야 하네요
넘
넘실이 (124.♡.63.42)
2025년 8월 12일 AM 09:44 · 수정됨(10:44)
조회 1,341 공감 0
제가 밤(새벽) 층간소음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최종 솔루션은 귀마개로 해결 봤구요
올해 위층 두집이 이사가고 아랫집 하나 이사 가고 하니까
층간소음이 없어졌어요
특히 어느집인지는 특정이 안되는데 저는 윗집이라고 생각했죠
새벽 2~3시부터 다섯시까지 2~30분 간격으로 딱딱 먼가 떨어지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길레
가내 수공업 하는 줄 알았어요
아파트가 30년 넘은거라서 소음이 잘나더라구요
잠잘때 아랫집 티비소리도 나구 그래요 얘기하는소리도 간간히 베개로 들리요
귀마개 하니까 소음이 줄어서 좋긴한데
귀가 간지러워서리 그게 좀 귀찮더라구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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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일
25.08.12 · 211.♡.1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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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 삼일 작성자
25.08.12 · 124.♡.63.42
귀마개가 소음을 줄여주기만 하는거라서
잠잘때 소음나면 소용없더라구요 신경쓰여서리
그래도 잠에 들면 소음때문에 깨지는 않더라구요 -
효효도르는효도를
25.08.12 · 211.♡.66.45
근데 30년 넘은 아파트가 요새 지은거 보단 낫더라구요
오줌소리도 들립니다. ㅠ -
넘넘실이
→ 효도르는효도를 작성자
25.08.12 · 124.♡.63.42
저희도 그래요
제가 일찍 회사 나오는 편인데
윗집에 나이드신분인 일찍 일어나시나 봐요
소변보는 소리가 들려요 -
Sswift
25.08.12 · 59.♡.216.65
아파트의 연식, 브랜드, 층, 가격!!! 은 상관없습니다....
그저 이웃의 개념 여부가 전부예요.
아무리 튼튼하게 지은 집도 이웃이 발망치, 뛰어다니고, 공놀이하고
(저희 집은 이웃에 이단 헌트가 사는지, 탁구공을 계속 똑똑똑 하고 튀겨서 잡는 그걸 매일 연습합니다.....ㅠㅠ)
하면 다 소용 없어요. ㅠㅠ
기둥식이 확실히 덜하긴 한데, 울리긴 울려서....이웃 잘못 만나면 정말 다 소용 없더라구요. -
인인터루드
25.08.12 · 106.♡.64.52
최고의 인테리어는 좋은 이웃집이죠 ㅠㅠ -
꼰꼰대생각
25.08.12 · 121.♡.81.201
달리 공동주택이 아니지요.
천정,바닥, 그리고 벽을 타인과 “공유”하는 주거방식입니다.
15~20센티 두께 콘크리트를 사이에 두고 이웃과 마주보고 사는 겁니다.
아주 진상이웃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층간소음은 본인이 무뎌지는 것 빼고는 방법이 없어요..
반중력장치라도 개발되서 각층을 물리적으로 띄운다면 모를까.. - 風
風來人
25.08.12 · 117.♡.24.191
아파트는 로얄층 로얄동 상관없어요. 이웃잘만나는게 최고입니다. -
넘넘실이
→ 風來人 작성자
25.08.12 · 124.♡.63.42
맞더라구요
그래도 악질적인 진상은 없더라구요
제가 인복이 있나봐요 ㅎㅎ -
넉넉울휘
25.08.12 · 58.♡.214.182
30년된 H브랜드 아파트 살다가 4년된 X브랜드 아파트 사는데요.. 그래도 30년된 아파트 살때는 적어도 윗집 옆집 오줌소리는 못듣고 살았습니다..ㅠㅠ 이웃잘만나 층간소음 없이 사는데. 건설사 때문에 겪지 않아도 되는 층간소음을 당하는 거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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