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대세? 세상이 많이 바뀌었군요
C
Castle (1.♡.16.29)
2025년 8월 12일 PM 12:20 · 수정됨(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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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성인 4만 5천여 명에게 "아이를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 똑같이 물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의 28%, 10명 중 3명은 딸을 원한다고 답해 조사에 참여한 44개국 중 가장 높은 딸 선호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아들을 원한다는 응답은 15%에 그쳤습니다.
30년 전 실시한 조사에서는 한국인의 58%가 아들을 희망하고, 딸을 원한다는 사람은 10%에 불과했습니다.
점점 아이들의 생각도 바뀌는거 같더군요.
능력이 되면 혼자사는게 좋치 왜 결혼해 ??? 하는 아이들이 점점 많이 지는듯 하더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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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25.08.12 · 122.♡.1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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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25.08.12 · 118.♡.248.74
딸 선호 이유가 뭘까요? ㅎ -
CCastle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25.08.12 · 1.♡.16.29
이제 더이상 아들딸 구분할 필요가 없어진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
AANON
→ 건강한전립선
25.08.12 · 122.♡.120.167
1) 육아 난이도 낮음 (말 잘듣고, 덜 다치고)
2) 클수록 부모에게 살갑게 대함.
3) 결혼할 때 부모의 부담 적음.
사람들 말로는 대충 이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
푸푸하하
→ ANON
25.08.12 · 211.♡.192.251
결혼 후 아들과 며느리가 시부모에 잘 하는지, 딸과 사위가 장인,장모에게 잘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오죠.
저같아도 부모님에게 효도는 셀프로 하고, 장인,장모님께는 정말 열심히 하게 되거든요. -
조조알
→ ANON
25.08.12 · 75.♡.52.153
저는 아들밖에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군이 없긴 합니다만 주변 얘기 듣다보면 저는 그냥 아들 키우는게 훨씬 편한거 같더라고요.. -
삼삼진에바
→ ANON
25.08.12 · 180.♡.148.18
육아난이도가 낮은건. 왠지 아닌거같습니다 ㅋ -
바바라군
→ 건강한전립선
25.08.12 · 211.♡.227.136
저도 부모님보다 처가 부모님을 더 자주 뵙고 챙겨드리네요... -
국국수나냉면
25.08.12 · 118.♡.91.70
뭐 별로 부러워하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ㅎㅎ
제일 부러운 사람이 장나라, 츄 아빠임다. -
들들꽃푸른들
25.08.12 · 59.♡.254.31
저는 아들만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밥 빨래 청소 등의 집안 일을 해야 하고, 임신하고 애 낳아야 되고, 낳고 나면 주양육자가 되어서 끊임없이 물심양면 챙겨야 하고, 늙으신 부모님은 딸이 아들보다 뭘 더 챙겨주길 바라시고... 내가 딸을 낳았다면 이 노릇을 내 딸도 했을 거고, 나도 딸에게 바랐겠구나 싶더라구요.
늙어서 외로워지는 건 스스로가 견뎌야할 몫이겠거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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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지인미터 체감으로는 7~80%는 딸을 원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