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원서공부를 왜 어려워 했을까 생각해보니....
Eugenestyle

Lv.1 Eugenestyle (118.♡.82.40)

2025년 8월 12일 PM 12:45 · 수정됨(08. 13. 18:14)

조회 1,283 공감 0

요즘 원서 읽기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논문도 읽어야 하고 마음 잡기도 필요해서 조금 씩 해보려고 합니다.

제미나이를 사용하니 좀더 수월한것 같긴 하네요

AI를 공부에 활용하면서 그동안 왜 원서 공부를 번번히 실패했는지 생각해보니

표현과 단어의 뜻에 너무 집착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하는 공부 영어공부도 같이 한다 생각하자..

이게 안되는 이유 같아요

크게 챕터 제목과 소제목을 파악하고 줄줄 읽어나가니 

어렵풋이 공부했던 내용들이 상기되면서 정리가 되네요

시간도 많이 단축되고 제미나이를 통해 요약을 하는데 좀더 자세한 정리가 필요하다 하니 적절하게

정리를 해주니 또 받아적기 좋더군요

영어 공부는 알아서 따로 해야죠 세세한 단어 뜻에 집착하고 표현에 집착하기보단

내용 자체에 집중하니 지루함이 덜 합니다..

이러다보면 또 영어 읽기에 익숙해지겠죠

댓글 (7)

  • awful

    awful Lv.1

    25.08.12 · 118.♡.14.52

    학부시절에 논문에 있는 appendix 를 ‘부록‘으로 계속 해석해서 내용 파악을 못 했던 적이 있죠. ’충수’라는 뜻이었더군요.
    Eugenestyle 님 같은 분들은 저 단어를 보고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 궁금하네요 ㅎㅎ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awful 작성자

    25.08.12 · 118.♡.82.40

    저도 말씀 듣자마자 충수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
    부록이 영어로 뭐더라.. 했던적도 있죠... 책만들때 ㅋㅋㅋ
  • 나옹 Lv.1 → Eugenestyle

    25.08.12 · 112.♡.26.12

    충수가 뭔가 했더니 맹장끝에 달린 그 충수 말인가 보네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 awful

    25.08.13 · 211.♡.39.61

    부록-맹장은 역시 "w"를 찾아서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55403581_ACzBPoq5_3ea1154411dba11f6d6de99cdef6778245a8ad59.webp]
  • 독사소

    독사소 Lv.1

    25.08.12 · 125.♡.39.153

    AI가 이런 일에 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5.08.12 · 211.♡.192.93

    채찍피티에 pdf를 올리면 요약을 해줘서,
    저는 필요한 부분만 찍어서 번역해 달라고 합니다.
    교과서나 보고서나 논문은 번역을 필요로해서 말이죠.
  • Awacs

    Awacs Lv.1

    25.08.12 · 14.♡.189.222

    요새 인공지능을 업무에 쓰면서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대학 다닐 때 인공지능이 있었으면, 원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정말 확 줄었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영어가 워낙 짧아서 원서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시간에 번역하다 지쳐서 그냥 퍼진 적이 정말 많았고,
    대학원 가서도 논문도 소논문 이상이 되면 읽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정말 고역이었거든요.

    뭐, 그렇다고 다시 대학생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쿨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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