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Story (211.♡.226.192)
2024년 4월 30일 PM 03:02 · 수정됨(16:07)
6년전쯤.. 이야기입니다.
다니던 회사가 임금 체불이 시작되었고..
대출도 있던 상태라 생계의 위협을 받고있었습니다.
그러다 탈탈 털었는데 300만원이 모자란 상태가 되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손을 내밀까..
베프에게 손을 내밀까..
어떤 선택을할까!! 고민하던 그때..
대학교때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가족과 베프는 인생 마지막에 손을 내밀어라..
그게 남자다!??? 라는 말씀이.. 떠올라
여친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내는 그때 이야기를 아직도 합니다.
"내가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냐"고..
네..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끝!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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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04.30 · 110.♡.45.121
우선 여친이 있는지 물어 봐야 하는거 아닙니까?{emo:onion-005.gif:50} - A
AprilStory
→ kita 작성자
24.04.30 · 211.♡.226.192
내일 생겨라~ 얍!! -
시시민
24.04.30 · 136.♡.34.120
...
{emo:damoang-meme-006.gif:350} -
파파키케팔로
24.04.30 · 106.♡.68.9
혹시.. 300에 팔리신건 아니죠...? - A
AprilStory
→ 파키케팔로 작성자
24.04.30 · 211.♡.226.192
가성비 좋은사람이 저였군요 ㄷㄷㄷ -
UUrsaMinor
24.04.30 · 115.♡.248.122
그때 돈만 안빌렸어도... (응?) - L
loveMom
24.04.30 · 211.♡.202.14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3555379857_qERhF2vg_468c5ff931583a3f822ec43bd468d1692b738f67.jpg] -
아아아메
24.04.30 · 106.♡.0.241
이자가 쌓여서 잡히신건가요.. 이것이 결혼…. - A
AprilStory
→ 아아메 작성자
24.04.30 · 211.♡.226.192
사실.. 원금도 아직 못?안주고 있습니다만;;; -
나나의라임오졌지나무
24.04.30 · 115.♡.24.163
돈 절대 빌리면 안된다는 교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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