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넷플 드라마..
단
단아 (182.♡.98.21)
2025년 8월 12일 PM 02:58 · 수정됨(16:01)
조회 1,202 공감 0
드라마를 보다가 이렇게 기분이 더러워진적은 오랜만인거 같아요.
징그러운 좀비가 나와서도 아니고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와 프로파일러 남주 대화장면에서 아주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김남길이 표현을 잘한것도 있구요.
처음엔 프로파일러 재밌겠다 싶었는데 이 직업 정말 만만치 않네요.
소방관이나 의사는 사람을 살릴때 자부심이라도 있는데
이 직업은 분명 사회에 큰일조를 함에도 자부심 느끼기 힘든 업일거 같아요.
악성 민원을 넘어선 오물을 온몸으로 받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꾸역꾸역 보는중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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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25.08.12 · 218.♡.216.130
sbs에서 해 줄 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꽤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한국판 마인드헌터라는 얘기도 있었죠. -
LLewinus
25.08.12 · 183.♡.78.182
저거 몇년 전에 TV에서 방송할 때 봤었는데...
진짜 너무 잘 표현해서 기분이 안 좋긴 하더라구요.
그만큼 재미도 있고, 잘 찍은 드라마이기는 한데...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 -
Oorankae
25.08.12 · 110.♡.26.73
그 기분 느낄까봐, 평이 좋아도 못 보고 있습니다. -
단단아
→ orankae 작성자
25.08.12 · 182.♡.98.21
안보시는것도 괜찮은 선택이긴 합니다..근데 재미는 있어요..ㅎㅎ -
66미리
25.08.12 · 218.♡.67.124
악역들이 연기를 정말 잘 했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요.
첨에 마인드헌터와 비슷하지? 싶었는데, 초반에 나오더군요. FBI에서는!!! 이라고요.
저도 간만에 꽤나 괜찮은 드라마 봤습니다. -
솔솔고래
25.08.12 · 223.♡.95.156
인물, 사건,남겨진 사람들에 집중해서 좋게 본 기억이 나네요 -
SsciroccoR
25.08.12 · 89.♡.101.41
예전에 방영할때 2부까지만 본거같아서 이번에 몰아서 다 봤네요. 댓글에도 보이듯이 마인드헌터와 비슷했어요.
마인드헌터는 걍 그러려니 했는데 사건 자체가 익숙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몰입해서 봤네요. -
단단아
→ sciroccoR 작성자
25.08.12 · 182.♡.98.21
앗..시즌2가 있는거 처음 알았네요. 넷플엔 없는듯해요. ㅜㅜ -
SsciroccoR
→ 단아
25.08.12 · 182.♡.18.141
아뇨 ㅋㅋ 2화를 이야기 한거에요. 시즌2 없음당 -
써써니사이드쵱
25.08.12 · 223.♡.218.208
진짜 재밌게봤는데 마지막회라눈것도 모르고 뒤편 언재나오나 하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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