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너무 먹고 살기 힘드니까.. 20 대 남성들이 극우화가 되는 걸까요?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5년 8월 12일 PM 03:41 · 수정됨(16:56)

조회 1,871 공감 0

그런데, 지금 40 - 50 대도 20 대때 그렇게 먹고 살기 편했던것은 아닌것 같은데.. (저는 대학 졸업할때 IMF..)

왜 지금 40-50 대는 그렇게 민주당을 지지할까요?

그럼 지금 20 대는 지금 4050 세대가 20 대보다 더 먹고 살기 어려워서 극우화가 된 것일까요?

그래서 국힘당을 그렇게 지지하는 걸까요? 그럼 20 대 남성들은 국힘당이 자기들의 살림을 좀 나아지게 해준다는 믿음이 있는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댓글 (41)

  • S

    someshine Lv.1

    25.08.12 · 61.♡.87.225

    주변 젊은 사람들을 보면 사회가 전체적으로 어렵다기보다 양극화의 크기가 너무 커진게 원인이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08.12 · 220.♡.246.38

    MB라고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나쁜인간이 작업한거죠
    서부지법 폭도들 처들어가면서 하는 말들이 국민저항권이야 이러고 들어간게 전광훈이 국민저항권 타령을 내란 터졌을때부터 계속했거든요 그런게 다 작업이죠 뭐
  • Lv.1

    25.0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 D

    damoim Lv.1

    25.08.12 · 58.♡.240.254

    흔히 말하는, '절대적 빈곤'보다 '상대적 빈곤'에 의한 박탈감에 의한것 같습니다.
    지금의 40-50대도 IMF 등 고난의 시기는 있었지만, 어쨌든 다같이 힘든 시대이고 부모 세대보다는 잘 살게 되었지요. 개천에서 용나는 케이스도 많고.
    지금의 20-30대는 물려받지 않고서는 부모 세대만큼 재산 형성하기가 쉬운게 아니어서, '상대적 빈곤'에 의한 박탈감이 더 크고, 마음의 여유도 더 없는 듯 합니다.

    그런 박탈감이 풍족하게 채워져있는 땅에, MB가 꼼꼼이 오랫동안 뿌려놓은 극우화 씨앗이 아주 제대로 번창해 버린거죠.
    진짜 현대사의 역적............
  • 모방범3

    모방범3 Lv.1

    25.08.12 · 210.♡.60.19

    전 국내만 그런 줄로 알았는데 전 세계가 같은 방향성을 띄고 있더라구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저렇게 될 수 없다는 좌절감' 딱 이 문제로 보여집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이 끝도 없는 장벽 처럼 느껴 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무엇 혹은 누구' 때문에 라고 외칠 무언가가 필요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들만 더욱더 심해 지는건 '비싼 집값' 이라 생각 합니다.
    여자들은 사실 집값 때문에 돈 모으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 골든슬램버

    골든슬램버 Lv.1

    25.08.12 · 14.♡.13.111

    20대면 여자도 똑같은 상황일텐데 남자만 극우화 되는게 신기하네요.
  • 이루얀

    이루얀 Lv.1 → 골든슬램버

    25.08.12 · 118.♡.11.39

    저도 딱 이 부분이 신기합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마냥 이해 해주기가 어렵네요.
  • 모방범3

    모방범3 Lv.1 → 골든슬램버

    25.08.12 · 210.♡.60.19

    특히 남자들만 더욱더 심해 지는건 '비싼 집값' 이라 생각 합니다.
    여자들은 사실 집값 때문에 돈 모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 장가가려면 전세값정도는 마련해야지 ' 라고 생각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 오바

    오바 Lv.1

    25.08.12 · 106.♡.142.26

    20대 남성만 힘들겠나요? 힘들면 20대 전부 힘들죠.. 그냥 갈라치기 열심히 했던 조직과 그쪽에 동조 했던 2찍들 작품 이죠..지금은 10대들이 닮아 간다고 하네요..
  • 안시기

    안시기 Lv.1

    25.08.12 · 220.♡.249.104

    교육의 극한 경쟁이 심화되고 그 경쟁에 이겨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장담을 못하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엔 그래도 교육 경쟁에 이기면 성공이 담보 됐는데.. 이제는 그게 아닌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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