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221.♡.214.31)
2025년 8월 12일 PM 03:55 · 수정됨(16:39)
오늘 아침 기온은 22도였습니다. 최근 가장 서늘한 아침이었습니다.
너무 더운 나날동안 입꾹닫~ 했던 마당의 아이들이 맘껏 입 열고 웃기 시작합니다.
계절 변화를 읽어내는 본능적 자세, 훌륭합니다.
능소화가 멈췄다가 다시 피기 시작했습니다.
패랭이 꽃 역시 멈췄다가 다시 피기 시작했습니다.
옥잠화가 새로 꽃대를 올립니다.
옥잠화가 피면 밤에 그 향기가 그윽합니다. 엄지척.
어제는 제가 속한 민주당 지역구인 분당갑 지역위원회 권리당원 카톡방이 신설되었습니다.
대략 900여명 초대희망자에게 문자가 갔다고 합니다.
어제 하루 그 중 150여명이 입장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이 지역의 권리당원분인데,
속속, 우루루 입장하고
너도 나도 반갑다고 인사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 역시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오늘은 170명이 넘었습니다. 엄지척.
좋은 일들이 모여서,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파이팅! 우리 모두! 아름답습니다.






국중박 까치호랑이 그림, 완성했습니다.
상업적으로 쓰시는 것은 안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올해 처음 키워보는 청양고추, 엄청 매운데, 정말 맛있습니다.
고추 키워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렇게 쉬울 수가.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엄청나게 많은 나팔꽃 새싹들입니다.
이곳은 지난 몇 년 간, 나팔꽃 씨앗을 뿌렸던 공터입니다. 사진 밖으로 이 나팔꽃 새싹의 몇 배가 더 이어져있습니다. 꽃씨 뿌리는 것도 몇 년을 하니까 이렇게 보람이 있습니다. 아침 산책에서, 혼자, 감동했습니다. ㅜㅜ 이것은 갱년기인가봅니다. 감수성 폭발.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셔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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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08.12 · 118.♡.43.76
어머나 역시 꽃은 꺾이지않고 그대로일때가 제일 아름다워요 멋진 정원을 가지고계시네요! -
핑핑크연합
→ 상추엄마 작성자
25.08.12 · 221.♡.214.31
쟉은 마당도 잡초와 싸우다보면 광활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꽃은 자기 자리에서 멋집니다. 공감합니다. -
디디_엘바토
25.08.12 · 175.♡.11.23
비번 걸어두시길 바랍니다. 2찍들이 한번씩 출몰하거등요. -
핑핑크연합
→ 디_엘바토 작성자
25.08.12 · 221.♡.214.31
아 단톡방이요! 예! 비번 있습니다. 권리당원인 것을 확인하고서 초대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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