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실장이 감리사 부장 폭행치사한 사건 말이죠....
E320

Lv.1 E320 (210.♡.73.80)

2025년 8월 12일 PM 04:35 · 수정됨(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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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타까운 사고로 인하여 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은 꼭 댓가를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https://wemakenews.co.kr/news/view.php?no=22437



https://archive.is/dvznd

​(아카이브)



감리단에서 시공사(포스코이앤씨) 상대로 공사 지연에 꾸준한 항의를 했고, 이로 인해 두 회사 직원들간 관계가 험악했다고 합니다. 몸싸움 직전까지 간 경우가 많았는데


화해를 위한 회식자리에서 포스코이앤씨 소속 건축팀장이 감리사 소속 부장을 불러내서 일방적으로 폭행하여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였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심각한 수준인데 기사가 거의 없고 당시에는 묻혔더라구요.


최근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 것 같습니다.


바로 가해자가 어떤 처벌을 받았냐는 것이죠.

폭행치사로 기소가 되었는지, 살인으로 기소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도 얘기가 없더군요.


혹시 손을 쓴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댓글 (9)

  • HENE

    HENE Lv.1

    25.08.12 · 220.♡.77.89

    시공이 감리를 저렇게 대하니 순살아파트가 나올 수 있겠군요. 보통의 상식으론 시공이 감리 눈치를 봐야 할 거 같은데...
    구석구석 썩은 데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 쪼꼬라떼 Lv.1 → HENE

    25.08.12 · 180.♡.36.153

    감리도 회사 직원이고 그 회사가 원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감리를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 E320

    E320 Lv.1 → HENE 작성자

    25.08.12 · 210.♡.73.80

    우리나라에서 감리는 하청 취급을 많이 받죠.. 개선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보이더라구요.
  • BLUEnLIVE

    BLUEnLIVE Lv.1

    25.08.12 · 211.♡.234.109

    끔찍한 살인을 폭행치사로 대충 덮은 것부터 이해가 안 갑니다.
    저런 경우를 굳이 폭행치사로 무마하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감리가 시공사 눈치를 보고, 시공사는 감리를 무슨 타도해야 할 적군 쯤으로 본다는 자체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를 낱낱이 보여주는 거라 봅니다.
    저건 공사 면허 박탈하고 회사 문 닫게 해야 됩니다.
  • Deemo와소녀

    Deemo와소녀 Lv.1

    25.08.12 · 221.♡.208.253

    이쯤 되면 취소가 맞는거 같네요.
    건설 회사가 아니라, 범죄 집단인가요?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5.08.12 · 1.♡.131.127

    포스코이앤씨 여기 아주 화려?한 곳이군요. 대통령이 면허 취소하겠다고 한 이유가 있는 회사네요. 뭔 저런;;;;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8.12 · 220.♡.197.3

    감리를 때려요? 와 대박이네요
    3년 정도 중장비 타면서 현장에서 봤던 모습은 감리가 실세 같네 했는데
    정말 무섭네요
  • E320

    E320 Lv.1 → 지혜아범 작성자

    25.08.12 · 210.♡.73.80

    저기가 조금 특수한 상황이라(저 사건 이후에 포스코에서 시행사를 장악했다고 합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이래저래 공기랑 자금조달 문제로 얽혀있는게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말도 안되는 일이죠.
  • mtrz

    mtrz Lv.1

    25.08.12 · 106.♡.128.133

    이거 보니 예전에 토목 현장에서 일할 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제가 있던 이웃 공구에서 일어난 일이라 했는데.
    감리단장이 엄청 빡빡하게 굴어서
    건설사 부사장이 와서 별 기름칠을 다하고 해도 소용이 없다고
    밤중에 숙소 쳐들어 가서 단장을 마대 자루 씌워서 두들겨 팬 사건이 있었다고.
    그 건설사 부사장이 깡패 출신이어 가지고 아주 제 멋대로라고.
    결국 단장은 바뀌었는데
    이 부사장이 백이 얼마나 센지 별 처벌은 안 받았다고 합니다.
    대충 돈으로 무마하고 끝냈나 봐요.
    이와 별개로 1군 건설사 정도 되면 감리단을 졸로 보는 문화는 있었습니다.
    실력 면에서도 그랬고 배경 면에서도 그랬고.
    지금은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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