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봤습니다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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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 PM 05:26 · 수정됨(08. 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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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앞을 지나다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봤네요. 경호가 그렇게 삼엄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월남 공산화의 비극 운운 하면서 반공교육이 극심했었죠. 그때는 호지명이 김일성 다음가는 악당으로 선전되었죠. 그런데 이제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실제 눈앞에서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베트남은 한국의 5대 교역상대국이기도 하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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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25.08.12 · 59.♡.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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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5.08.12 · 210.♡.15.59
아... 저기 머무르는군요. 어제 제 차 바로 앞에서 경찰차가 교통통제를 시작하더니 차량이 지나가더라구요. - 클
클라시커
25.08.12 · 211.♡.198.47
오 제 앞에 계셨군요. 싸이카 아재들 꽤 빠릿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
시시레비펜
25.08.12 · 118.♡.12.58
월남 월맹
아 아니에요 - C
concept
→ 시레비펜 작성자
25.08.12 · 211.♡.89.90
연륜이 느껴지네요. -
Hhellsarms2025
25.08.12 · 125.♡.32.89
방탄차량은 한국에서 제공하나 보군요 -
솔솔고래
25.08.12 · 223.♡.95.104
아 방학중으로 봤네요
아 노안... -
국국수나냉면
25.08.12 · 118.♡.91.195
군가 부르는 폼을 하시면서 다음부턴 외쳐주세요.
자이 퐁 미엔 남 - 남부를 해방하라.
저는 국가별로 서비스해줍니다. ㅋ - 개
개장수
25.08.12 · 211.♡.91.242
비엣남은 살기위해 공산주의를 선택했죠.
젊은 날의 호찌민은 프랑스 치하에서 벗어나고자 프랑스 공산당에 까지 손길을 내밀었으나 제국주의에 맛들인 놈들은 초록이 동색인지라 제3세계 핍박받는 인민의 삶은 전혀 관심이 없었죠.최후로 미국과 접촉해서 비엣남 해방을 위해 간곡한 도움을 청했지만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전의를 상실한 프랑스를 대신해 되려 통킹만 사건을 일으켜 프랑스가 못먹으면 미국이 먹는다 식으로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됩니다.이에 호찌민을 중심으로 월맹군으로 잘 알려진 베트민을 주력 부대로 그 거대한 대미항전의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이상은 '호찌민 평전'에 나온 일부입니다.제 개인적인 느낌은 비엣남은 자존심이 무척이나 센 국가이고 민족이란 겁니다.그래서 한국군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에 대해 어중간한 사과를 할라치면 "됐다"고 하는 단호한 민족이기도 합니다.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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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수 작성자
25.08.13 · 223.♡.72.139
국교정상화 때 김대중 대통령이 사과하려고 했는데 자신들은 이미 승전국이라며 필요없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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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지감이 느껴지더군요
일본이 4위고 일본은 더이상 교역규모가 늘 가망이 없는지라 당분간 고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