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까 좋은 점도 있긴합니다.
폴
폴리제나 (58.♡.255.68)
2025년 8월 12일 PM 10:26 · 수정됨(23:23)
조회 1,322 공감 0
안 좋은 점도 많지만, 좋은 점도 조금 있습니다.
모기 물렸을 때, 예전에는 가렵고 부어올라서 뜨거운 숟가락으로 지지든지, 물파스라도 발랐는데...
지금은 살짝 따끔하고 가려운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가렵지도 않고 물린 자국도 없습니다.
하루하루도 빨리 가고 일주일도 한달도 일년도 예전보다 빨리 가서인지,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힘든 일이 있을 때 생각보다 시간이 잘 가서 고마운 적이 가끔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좋을 수 없듯이, 모든 것이 다 나쁘지도 않아 다행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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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25.08.12 · 223.♡.80.152
마지막 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PPolyxena
→ 가랑비 작성자
25.08.12 · 58.♡.255.6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clien11
25.08.12 · 39.♡.14.136
더위를 덜 타더군요.. -
PPolyxena
→ clien11 작성자
25.08.12 · 58.♡.255.68
대체로 그렇더군요.
그런데 저는 더위도 추위도 더 많이 느껴서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
이이루리라
25.08.12 · 58.♡.94.201
전 왜 더 더위를 타고(아 이건 갱년기증상 같기도요.) 모기도 여전할까요?!?!?!? 모기가 저만 뭅니다 ㅠㅠㅠㅠㅠㅠ -
PPolyxena
→ 이루리라 작성자
25.08.12 · 58.♡.255.68
회춘하시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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