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컵라면을 만원에 하루 천개씩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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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 (222.♡.176.229)
2025년 8월 13일 AM 02:46 · 수정됨(12:30)
조회 4,077 공감 0
칼바람이 부는 알프스 정상에서 옆사람이 뜨끈한 컵라면 면을 후루룩 먹고 국물을 마시는데 참을 수가 있겠습니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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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트
25.08.13 · 121.♡.34.225
추우면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국물이 최고죠 그리고 매운것도 추위에도 도움이 되고요 -
홀홀리지저스
25.08.13 · 121.♡.147.178
경매 붙여도 팔릴 것 같습니다 ㅎㅎ - 하
하양이
25.08.13 · 67.♡.226.51
딸이랑 남편이랑 산에 올라서 마트보다 몇배 비싼 아이스크림 사서 둘이 행복해하며 먹더군요. -
MMacFinc
25.08.13 · 104.♡.33.76
저기선 정말 땡기죠. 융프라우에서 스키 타고 받았던 뱃지 같은 게 어딘가 있었는데...어디있더라.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이이두박근
25.08.13 · 121.♡.61.83
한국사람만 먹는게 아니었군요.
20년전엔 기차로 올라가는 패키지에
신라면이 포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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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라베어
25.08.13 · 223.♡.20.243
살면서 먹어본 라면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쿠폰으로 하나 먹고, 하나 더 사먹었었어요 ㅋㅋ -
괴괴델
25.08.13 · 218.♡.199.211
96년 경에 북한 말투이던 한국계 아가씨가 물건 팔던 기억이....융프라우요흐..에서.
(라면을 팔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 M
mommom
25.08.13 · 125.♡.35.57
애들 중학생 때 가족여행 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그땐 8천원. 융프라우 너무 좋고 다시 가고 싶어요. 라면은 엄청 맛있었는데 사춘기 폭탄 둘 데려가서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
예예로니모
25.08.13 · 211.♡.172.108
라면이 전염성이 강하죠! 한명 뚜껑열면 참을수가 없는. ㅎ - 하
하일부르넹
25.08.13 · 182.♡.178.148
2003년에 갔을 때는 큰 사발이었고, 2004년에 갔을 때는 작은 사발로 바뀌었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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