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칭찬하는건 좀 (아니 많이) 싫지만...
ANON

Lv.1 ANON (122.♡.120.167)

2025년 8월 13일 AM 10:48 · 수정됨(13:33)

조회 3,995 공감 0






작업중지권을 적극 사용해서, 사망사고를 없애는데 성공한 삼성물산 사례는


다른 건설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적용시켜야겠습니다.


전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잼정부를 무한 지지합니다.

댓글 (29)

  • Guybrush

    Guybrush Lv.1

    25.08.13 · 106.♡.139.26

    삼성물산이 아마 우리나라 건설사중에서 제일 법을 잘 지키는 회사일겁니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절차도 가장 빡세고 사소한 일 하나하나를 모두 체크하면서 하는 유일한 건설사라 봅니다.(그에 비해 GS는...에효;;;)
  • kmaster

    kmaster Lv.1 → Guybrush

    25.08.13 · 1.♡.134.157

    제 경험으로도 삼성계열 쪽이 제일 fm 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다른 업체들은 실무보다 서류와 절차만 까다롭고 막상 실무 쪽은 fm도 am 도 아닌 식으로 관리하죠 안전관리직 인원도 공사규모에 비해 매우 소수만 운용하니 감시가 제대로 안되죠
    포스코 쪽은 뭐 아직도 쌍팔년도 분위기가 많고 대림은 서류는 엄청 까다로운데 솔직히 사고 터졌을때 본인들 면피 하려고 그렇게 하는것 같았습니다
  • 떼레레

    떼레레 Lv.1

    25.08.13 · 211.♡.78.7

    근데 삼성이 욕 많이 먹긴하지만..
    현장에서 그나마 안전에 가장 민감하고 수칙을 잘 지키려고 하는 곳이 삼성이기도 하더군요..
  • CaTo

    CaTo Lv.1

    25.08.13 · 104.♡.68.24

    당근 알바 보면 평택 삼성, 용인 하이닉스가 최고의 알바인거 알수 있습니다.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08.13 · 27.♡.242.71

    클량에서 평택 공장 작업하시는분 일지 올려주셨던거 보면 작업 규정이 진짜 빡세긴 하더라고요..
  • HJ아는목수

    HJ아는목수 Lv.1

    25.08.13 · 182.♡.242.217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될까봐 잠을 못자는 건축사가 유튜브에서 여론선동용 투표하고 있는 현실. 댓글은 취소해라가 높지만, 투표는 취소가 30프로밖에 안되더군요.
  • M암모나이트

    M암모나이트 Lv.1

    25.08.13 · 222.♡.181.231

    정말 잘한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놈들은 저런 데이타 자체도 안남게 처리할수 있는 놈들이라서요.
    삼성건설이라는 이름도 못쓰는게 구포역사건 때문이기도 하고... 정말 잘하는거 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8.13 · 221.♡.34.113

    https://damoang.net/free/4681890?sfl=wr_subject&stx=%EC%82%BC%EC%84%B1&sop=and
    이런 일이 있었는데 배운게 없으면 안되죠.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25.08.13 · 218.♡.144.145

    왠일인가요.
    옛날 삼성건설의 과오를 씻길 바래 봅니다.
    https://namu.wiki/w/%EA%B5%AC%ED%8F%AC%EC%97%AD%20%EB%AC%B4%EA%B6%81%ED%99%94%ED%98%B8%20%EC%97%B4%EC%B0%A8%20%EC%A0%84%EB%B3%B5%20%EC%82%AC%EA%B3%A0

    구포역 무궁화호 열차 전복 사고

    600여명의 승객 중 28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후속 조치로 선로 30m 근처 공사는 건설교통부에 신고를 해야 하고 벌칙 조항도 강화되었다.

    이 사고로 삼성종합건설 사장 남정우와 김봉업 한전 지중선사업처장 및 현장관계자 허종철 등 공사 관계자 16명이 구속되었으나 대법원은 회사 임원급 6명에 대해서 과실치사상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해 버렸고 이들의 뇌물 공여에 대해서 집행유예를 선고해 2심에서 유죄로 인정하는 정도에 그쳤다. 사고 후 연이은 대형참사가 지속되면서 엄정한 법집행을 해야 할 사법기관에서 책임이 가장 큰 경영진에게 면죄부를 줬다는 비판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특히 관련자 중 남정우 삼성종합건설 대표는 사고 후 삼성신용카드로 전보됐다.
    결국 시공사였던 삼성종합건설은 당시 법률상 최고 기간이었던 6개월 영업 정지를 당했고 그 기간 동안 국내 수주는 불가능해졌으며 2550만원의 과징금...
  • Clarity

    Clarity Lv.1

    25.08.13 · 117.♡.28.99

    20년전 삼성 쪽에 노가다 파견되면 몇가지 수칙이 있던게 기억이 나요. 중량물은 2인 이상 최대한 천천히 뭐 몇개 더 있었네요. 노가다 봉고 타고 삼성 현장 떨어질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