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152.27)
2025년 8월 13일 AM 11:39 · 수정됨(22:52)
전 기획 PM 직군으로 15년 이상 일해온 사람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여 이직 여부에 대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 재직중인 회사
- 총 10명 규모 회사(개발자 6명으로 기획자 부재 상황에서 입사)
- 입사 한 달 조금 넘은 상황
- 당초 약속된 기획 PM 포지션 대신 오만가지 일 다하는 중
- 업무 강도: 강한 편(에이전시, 자사 서비스, 국가사업 동시 진행), 야근 및 주말 근무 강요
- 구성원 연차: 대부분 신입 ~ 4년차 수준
이직 제안 받은 회사
- 총 8명 규모 회사(개발자 5명, 기획자 부재)
- 서비스 PO 제안(자사 서비스 운영 외 타 업무 없음)
- 업무 강도: 11~6 근무로 전체적인 근무 시간이 짧고 강도 약한 편
- 구성원 연차: 신입 ~ 5년차
- 연봉: 현 직장 대비 500 차감
현 직장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정리할 거면 수습 기간에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연봉 500 차이를 아주 무시할 수는 없기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지 여쭤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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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말을잃었습니다
25.08.13 · 210.♡.194.66
- 깜
깜시
25.08.13 · 223.♡.219.79
새 직장에서 여유 시간에 자기계발로 타 기업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이게 나을거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함부로 말씀드리면 안될것 같구요. ^^;; -
RRealtime
25.08.13 · 181.♡.169.84
저는 옮길 것 같네요.
별 그지 같은 일 다 하면서 달달 볶이느니 500 덜 받고 살겠습니다. -
앤앤디듀프레인
25.08.13 · 115.♡.117.96
쓰신 내용만 보면 500만원 이상의 일을 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현직장에서의 업무가 지속적으로 감당이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해 판단 후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Rrainyday21
25.08.13 · 118.♡.10.35
제가 볼 땐 현 직장은 돈이 문제가 아니고 삶이 피폐해지실것 같습니다 -
Lludacris
25.08.13 · 117.♡.17.127
지금 직장이 괜찮았다면 이 글이 없었겠지요...고 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
RRubyBlood
25.08.13 · 220.♡.82.100
저라면 이직 합니다.
연봉 500 몇년 지나고 보면 중요도 크지 않아요.
내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 달
달과6펜스
25.08.13 · 222.♡.64.130
" 당초 약속된 기획 PM 포지션 대신 오만가지 일 다하는 중 "
PM을 하면서 오만가지 일을 하는 것과
PM 대신 오만가지를 다 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이직을 안할 이유가 없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연500. 한달 41만원. 세금제하면 뭐...
그런데 기획 및 PM이 주 포지션인상황에서 15년차이시고, 밑에 보조직원 1~3명정도도 없는 상황에서 혼자 다 쳐내야 하는 업무잖아요?
다만 하나..이직하는 곳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업무, 저 업무 다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것이냐...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