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2013년 아과디야 UAP 사건
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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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PM 04:42 · 수정됨(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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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AP(구 UFO)에 흥미를 갖고 있는 윰어 입니다.


오늘은 과거에 유출된 2013년의 UAP 영상(약 4분)에 대한

미국의 UFO 조사 기관인 AARO(전영역 변칙현상 조사국)의 결론과

그에 반박하는 이야기 입니다.





유출된 2013년 UAP 영상(약 4분) 입니다.

https://youtu.be/q6s5RwqnnLM?si=i_ZP8VkYAfK48aON

  1. 사건 발생: 2013년 4월 25일 오후 9시 20분경, 푸에르토리코 라파엘 에르난데스 공항 근처 아과디야에서 발생했다. [2]

    1.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항공기가 적외선 FLIR(Forward Looking Infrared) 카메라를 사용하여 대서양에서 접근하는 미확인 물체를 감지했다. [4]

    2. 이 영상은 약 4분 길이로, 틱택(Tic Tac)이나 짐벌(Gimbal) 영상처럼 짧은 클립이 아니어서 분석할 데이터가 많다. [19]

  1. 초기 목격자 진술:

    1. FLIR 카메라 조작자는 이 물체가 이전에 본 적 없는 변칙적인 물체라고 보고했다. [27]

    2. 당시 CBP 요원들은 이 물체를 디스크 또는 아몬드 모양의 변칙적인 비행 물체로 묘사했다. [28]

  1. 물체의 움직임 특성:

    1. 물체는 속도를 높이고, 때로는 나무와 건물 사이를 기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31]

    2. 가장 흥미로운 점은 물체가 바다로 나간 후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고, 물에 닿았을 때 눈에 띄게 속도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33]

    3. 물체는 해안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레이더에 포착되었다. [46]

    4. 물체는 육지에서 원을 그리며 비행한 후, 바람을 거슬러 바다 쪽으로 이동했다. [56]

    5. 이 물체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FLIR 카메라로만 포착되는 클로킹(cloaking) 특성을 보였다. [50]





AARO : 그것은 스카이 랜턴이다!!

  1. AARO의 공식 발표:

    1. 2025년 3월, 미 국방부의 UAP 조사 사무소인 AARO는 아과디야 영상의 물체가 변칙적인 행동이나 트랜스미디엄(transmedium) 능력을 보이지 않았다고 높은 확신으로 선언했다. [36]

    2. AARO는 이 물체가 두 개의 스카이 랜턴(sky lanterns)이라고 보통 확신으로 평가했다.





그에 대한 반박들

  1. AARO 주장에 대한 반박:

    1. 데이브 파우치(Dave Fouch): FLIR 전문가로서 스카이 랜턴과 같은 일반적인 물체는 쉽게 배제할 수 있으며, 아과디야 영상의 열 신호와 일치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42]

    2. 다시 위어(Darcy Weir):

      1. 물체가 풍향을 거슬러 비행하고, 풍선처럼 흔들리거나 진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스카이 랜턴 주장을 반박했다. [56]

      2. AARO의 설명은 물체가 바다로 향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166]

      3. 스카이 랜턴은 일반적으로 상승만 하는 경향이 있다. [166]

      4. 스카이 랜턴 내부에 불꽃이 있다면 주변 바다보다 훨씬 뜨거울 것이므로, AARO가 주장하는 것처럼 물체의 색온도가 바다와 같아서 사라진다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168]

      5. AARO는 보고서에서 물체의 열 신호가 바다와 같아서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불꽃이 있는 스카이 랜턴의 경우 비논리적인 주장이다. [182]

    3. 물체의 분리 현상:

      1. 만약 두 개의 풍선이 끈으로 묶여 있었다면, 바다로 가기 전 3분 내내 두 개의 풍선이 보여야 하지만, 영상에서는 하나의 물체만 보이다가 바다로 향할 때 분리되어 추적에서 사라진다. [96]

      2. 물체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 때 두 개의 동일한 크기의 물체로 분리되는 것처럼 보였다. [136]

  1. 물체의 수중 진입 여부:

    1. 다시 위어는 물체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고 믿는다. [102]

    2. 과거 2019년 USS 오마하(Omaha) 영상이나 2021년 DHS 영상 등 UAP/USO가 물속을 드나드는 사례가 있었다. [104]

    3. 푸에르토리코는 물체가 물속을 드나드는 역사가 있다. [108]

    4. 데이브 파우치와 그의 동료 기술자들은 물체가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다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동의했다. [148]

    5. 물체가 물에 닿을 때 속도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가장 기이한 부분 중 하나이다. [155]

    6. 어떤 항공기도 물에 그 속도로 부딪히면 산산조각 날 것이다. [224]

  1. AARO의 설명에 대한 비판:

    1. AARO는 물체가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았고, 센서가 물체와 바다 사이의 열 대비 부족으로 인해 물체를 구별할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176]

    2. AARO는 이 물체가 스카이 랜턴이라고 주장하지만, 스카이 랜턴은 불꽃을 포함하므로 주변 바다보다 뜨거워야 한다. [175]

    3. FLIR 카메라의 자동 게인 및 자동 레벨 기능은 장면이 바뀔 때 대비를 조정하여 뜨거운 물체를 강조한다. [179]

    4. AARO는 물체의 열 신호가 바다와 같다고 주장하며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결론 내리는데, 이는 논리적이지 않다. [182]

    5. AARO는 이 물체가 두 마리의 새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고성능 FLIR 시스템에서는 새의 날개나 부리 모양이 보여야 하지만 영상에는 그런 특징이 없다. [119]

    6. AARO는 이 물체가 두 개의 풍선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205]

    7. 국방부와 정보기관은 아과디야 영상에 대해 일관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2]

    8. AARO는 이 문제를 서둘러 해결하려는 것처럼 보이며, 가장 그럴듯한 일반적인 설명을 붙여 변칙적이지 않다고 설명하려 한다. [130]





재밌는 점 : 아과디야는 푸에르토리코 국가의 도시이며, 버뮤다 삼각지대 가까이에 있는 점.

  1. 푸에르토리코의 UAP/USO 역사:

    1. 푸에르토리코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변칙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208]

    2. 푸에르토리코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남서쪽 끝에 위치하며, 이 지역에서 많은 비행기와 잠수함이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1]

    3. 루 엘리존도(Lue Elizondo)의 이야기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해안에서 핵탄두 회수 중 검은 물체가 바다 깊은 곳에서 나타나 핵탄두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214]

    4. 1960년대에는 4척의 잠수함이 푸에르토리코 해안에서 물체를 추적했으며, 이 물체는 잠수함이 접근하자 고속으로 회피했다. [221]



유출 그 후.. (ㅠㅠ)

  1. 아과디야 영상 유출 및 FBI 개입:

    1. 아과디야 영상이 유출된 후 FBI가 개입하여 유출 경로를 조사했다. [191]

    2. FBI는 CBP 항공 부서와 다른 CBP 부서(해양 또는 지상 기반) 간의 접근을 매우 빠르게 차단했다. [192]

    3. 유출자는 더 이상 항공기에 탑승하여 영상을 보거나 친구의 컴퓨터에서 자료를 볼 수 없게 되었다. [193]

    4. 이러한 단속은 CBP와 다른 정부 기관이 변칙적인 현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당황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195]

    5. 이 영상은 거의 4분 길이로, 대중이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이며, 이를 부인할 통일된 설명이 없다는 것이 기관들에게는 당혹스러운 일이다. [197]




결론

대중에게 공개되는 유출의 대가는 너무 컸으나,

이러한 증거가 있음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최근 설립된 국가 조사 기관에서는 평가절하 및 은폐 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되도록 그들 스스로 석연치않은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투명한 흐름이 가속화되어, 누구도 대가를 치르지 않고도 흥미로운 것들이 세상에 많이 펼쳐지고 세상이 좀 더 즐거워지면 좋겠네요.






주요 내용들의 원출처는 아래 영상입니다.

https://youtu.be/iSArCxSar6Q?si=eK8bLxDvSj5404Ya

댓글 (5)

  • 공기밥추가

    공기밥추가 Lv.1

    25.08.13 · 61.♡.82.71

    스카이 랜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핑계거리를 못 찾았어도 이건 아니죠 ㅎㅎ
  • 윰어

    윰어 Lv.1 → 공기밥추가 작성자

    25.08.13 · 223.♡.52.77

    핑곗거리가 좀 짜치긴 합니다 ㅋㅋ
    미국에서 9월에 UAP 청문회가 또 열릴 예정이니
    거기서 AARO는 어버어버 거릴 정도로 무슨 큰것들이 올지 기대됩니다.
  • 벗님

    벗님 Lv.1

    25.08.13 · 221.♡.195.55

    오.. 흥미롭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718497079_qyZPgbRi_b89cde787096f6e1181802b31f3adf9278ab8d53.webp]
  • 윰어

    윰어 Lv.1 → 벗님 작성자

    25.08.13 · 223.♡.52.77

    반박 시리즈에 AARO도 좀 혼나는 것입니까!!
  • 벗님

    벗님 Lv.1 → 윰어

    25.08.13 · 221.♡.195.55

    chatGPT에 슬슬 물어 보며 정리하다보니, 'HTML으로 만들어드릴까요?' 라고 묻길래 '그러거라'라고 했더니,
    저렇게 만들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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