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가 폭우에 도로 한 가운데 갇힐 뻔 했어요.
이루리라

Lv.1 이루리라 (58.♡.94.201)

2025년 8월 13일 PM 08:59 · 수정됨(08. 14. 09:08)

조회 4,275 공감 0

출근하다가 도로에 갇힐 뻔 했어요.

와 어떻게 출근했는지 지역카페에 올라온 사진들 보니 저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계속 울리는 재난문자..가는 곳마다 통제에 침수…

겨우겨우 피해서 빠져나오면 또 침수…

통제된 도로 피해서 유턴 좌회전 우회전 반복 ㅠㅠ10분도 안되는 경로를 50분 걸려 도착했어요.

도로 가운데 침수된 차들 ..그 차들요리조리 피해서 오느라 진을 다 뺐어요.




댓글 (36)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25.08.13 · 112.♡.155.20

    세상에...정말 고생하셨고 다행입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8.13 · 58.♡.94.201

    어둑해진 후 퇴근하는데 저 차들 중 싯커먼 차 하나가 아직도 그 자리에 있어서 헉!!했네요.
    거짓말 안 보태고 살려줘!!!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08.13 · 222.♡.248.227

    그래서 집에 무사히 잘 갔나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08.13 · 58.♡.94.201

    진짜 목숨 걸고 출근했는데 애들이 안 와!!!ㅋㅋ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퇴근했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 이루리라

    25.08.13 · 222.♡.248.227

    다행입니다. 푹 잘 쉬세욧!!!
  • Java

    Java Lv.1

    25.08.13 · 116.♡.70.94

    다행입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작성자

    25.08.13 · 58.♡.94.201

    운이 좋았습니다 ㅠㅠ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25.08.13 · 221.♡.25.227

    고생하셨네요
    미친듯이 퍼부었는데 집안에만 있으니 이런 난리가 난줄도 몰랐네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레베카미니 작성자

    25.08.13 · 58.♡.94.201

    이런 날은 꼼짝말아얀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미친듯이 내리던 그 시간에 전 밖에 있었어요.
  • 순후추

    순후추 Lv.1

    25.08.13 · 223.♡.48.216

    어휴 진빠지셨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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