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왔음 한국말을 쓰던가..
우
우주반사 (118.♡.89.208)
2025년 8월 14일 AM 08:51 · 수정됨(08. 18. 09:02)
조회 4,967 공감 0
성수나 제주나 요즘 중국사람들 너무 많아진것 같은데요
뭘 물을 때 당연하다는듯 중국어로 말을 거네요
어제 오늘 성수 제주에서 이틀 연속으로 당하니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한국왔으면 한국말을 쓰던가 공용어 영어를 쓰는게 예의 아닌가요
자기네 나라 속국 처럼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게 언어에서부터 느껴져서 너무 기분 나쁘네요
제가 예민한가 싶구요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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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08.14 · 61.♡.139.51
- 클
클라시커
25.08.14 · 175.♡.138.24
한국말로 대답해주세요. 걔들도 그럽니다.
미국 사람이 영국 유학갔더니 포쉬 영어 쓰는 교수로부터 '영어 좀 써라'라는 핀잔을 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거에요. - 돈
돈치치
25.08.14 · 1.♡.219.114
저도 10여년 전에 롯데월드에서 똑같은 경험을 했었네요.
길 물어보는데 중국어로 아주 그냥 당연하다는 듯...ㅋㅋㅋ -
모모노마토
25.08.14 · 211.♡.12.174
중국사람은 전세계 어딜 가나 그렇습니다 하하하하하
그런데 제가 명동에서 만난 중국인 가족은 제가 뭘 도와줬더니 3개국어로 감사를 표현하더군요.
셰셰 땡큐 감사합니다. 이렇게요 ㅋㅋ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8.14 · 50.♡.75.20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죠. 영어를 못 할 수도 있고요. 여행객이 그렇죠. 뭐... 그리고, 중국인들이 한국을 자기네 속국이라고 생각한다기 보다는... 자기네들이 세계에 돈을 뿌리고 다닌다고 생각할 겁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세계 어딜 가도 중국어를 많이 합니다. - 우
우주반사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8.14 · 118.♡.89.208
그럴수도 있겠네요. 1개국어만 가능할 수 있겠다 무릎을 치고 갑니다. 시야 넓혀주신 답변 감사합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우주반사
25.08.14 · 50.♡.75.20
영어를 못 해, 중국말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도 그래서 미안하다는 몸짓이 느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한국 사람들도 외국에 나와 현지인에게 한국말로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도 아직 꽤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가 한국말 못 알아듣는다고 한국 사람들끼리 욕지거리 섞어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것만 아니면, 그냥 외국인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면 맘 편하죠 뭐... -
퍼퍼스
25.08.14 · 112.♡.117.90
해외에서 중국인이 중국어로 말걸면
속으로 '뭐래는거야'라고 생각하고 쌩깝니다.
한국에서 그래도 그럴거 같네요 -
하하늘걷기
25.08.14 · 121.♡.93.24
좀 이상한 자국 언론과 방송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
중국은 중국인이 외국에서 대우받고 중국어도 통한다는 중뽕 영상을 엄청 만듭니다. -
Mmetalkid
25.08.14 · 125.♡.233.119
예민한 거 아닙니다. 생각하시는 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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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인 중국이 사용하는 중국어를 왜 모르냐 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