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왕복 3시간 수원 홈플에 짜장 짬뽕 먹으러 다녀왔어요.
단아

Lv.1 단아 (49.♡.162.148)

2025년 8월 14일 AM 09:49 · 수정됨(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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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김에 야구도 보러 오려고 했는데 시작 직전에 우천취소 되드라구요. 

우비와 우산으로 막아봤지만 홀딱 젖어버려서

그 상태로 버스를 타기도 뭐하고

맞은편 홈플에서 짜장짬뽕탕수육 세트 먹고 왔어요.

애는 야구 못본게 속상해서 울먹였지만 모두가 같은 상황에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웃고 어떤 사람은 운다. 선택을 하는건 너의 몫이다..라고 말해주며 와..속으로 나 멋진 엄마 아냐? 라고 생각했지만...

음..1도 전달안되어서 실패!!!


오늘 못봤으니 다음에 꼭 다시 오자 약속하는게 효과가 더 좋드라구요 ㅡㅡ;;


근데 표구할 자신이 다신 없....ㅜㅜ


그렇게 3시간 왕복..버스타고 환승해가며 수원 홈플에서 짜장짬뽕 먹고온 슬픈 이야기입니다.


(맛은 저희 동네가 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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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5.08.14 · 222.♡.51.214

    아, 맛집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
  • TWICE

    TWICE Lv.1

    25.08.14 · 61.♡.92.131

    나중에 자녀분과 웃으면서 추억할 거리를 하나 만드셨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8.14 · 58.♡.94.201

    이거도 다 추억이죠!
    오늘 전야제 전에 일찍 나가서 놀려고했는데 날씨가 넘 궂어서 천천히 나가볼까 합니다.
    오늘 전야제에서도 아드님과 즐거운 추억 만드셔요!
  • 농약벌컥벌컥

    농약벌컥벌컥 Lv.1

    25.08.14 · 211.♡.184.190

    날씨때문에 여름직관은 꿈도 못꾸는데 대단하세요~ 여름엔 집관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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