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발음으로 시비 걸렸던 이야기
코
코미 (104.♡.68.24)
2025년 8월 14일 AM 10:42 · 수정됨(15:55)
조회 1,203 공감 0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로 영작문 및 발표가 있었죠.
그 때 재가 either와 neither를 아이더, 나이더라 읽었고
had를 하드, doctor를 독터 이렇게 읽었는데
애들은 영어 못한다고 시비를 걸었고 점수 깎인다 했지만
정작 선생님은 이 발음도 맞다고 옳다고 처리해주셨죠.
그래서 애들이 입을 다물더군요.
또 발음 틀리면 그걸 어드바이스 하시던 원어민 선생님도 딴지를 안 걸고요.
할머니에게 배운대로 발음한 건데 할머니가 틀린 게 아니던 거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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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8.14 · 50.♡.75.20
저는 often을 '오프튼'이라고 발음합니다. 예전에 중학교 때 't'가 묵음이라고 배웠는데, 옆집 살던 미국 여자애가 't'를 발음해도 된다고 알려준 이후로는 그냥 '오프튼'이라고 합니다. -
코코미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8.14 · 211.♡.64.83
확실히 often은 오픈으로 알고 있긴 한데 나중에 학교에 있던 원어민(텍사스 출신이더군요)에게 물어보니 오프튼, 오픈 다 맞다네요. 그래서 편하게 발음합니다.. -
Vvulcan
25.08.14 · 125.♡.141.208
영국식 이네요 ㅎㅎ
그리고 발음은 문제가 아니죠 억양이고 소통만 되면 문제 없다 봅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vulcan
25.08.14 · 50.♡.75.20
발음이 문제이긴 해요. 지구 어디선가는 사용되고 있는 발음이어야 잘 알아듣습니다. 인도식이든, 중국식이든, 미국식이든, 영국식이든... 하여간 들어봤어야 알아듣기는 합니다. -
Vvulcan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8.14 · 125.♡.141.208
그죠 그래도 상대방이 문맥 생각하고 억양을 잘 하면 알아서 듣잖아요 ㅎ -
코코미
→ vulcan 작성자
25.08.14 · 211.♡.64.83
할머니가 어릴 때 외우라 했던 영어 구절 몇개를 외우다가 입에 달라붙었는데, 저게 할머니가 이더가 아니고 아이더 이렇게 읽으시더군요. -
Vvulcan
→ 코미
25.08.14 · 125.♡.141.208
아이더 나이더는 영국도 이더 니더라고는 하는데 획실히 a는 미국보다 아로 발음 하더라고요 ask pass 같은거 다 아로 들립니다 -
Iinspri
25.08.14 · 50.♡.106.220
아이더/이더, 나이더/니더는 미국에서도 사람따라 달리 씁니다. often도 아픈이라고 있고 아프튼이라고 있고요. 전반적으로 영국식 발음에 가깝게 발음하셨네요. -
코코미
→ inspri 작성자
25.08.14 · 211.♡.64.83
아무래도 어릴 때 할머니에게 파닉스와 기초영어를 조기교육 받았는데, 할머니 때는 영어를 영국식으로 배운 모양입니다. -
브브릿매력남
→ inspri
25.08.14 · 220.♡.97.159
사실 영국사람들도 아이더/이더, 나이더/니더 다 섞어 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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