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야근으로 맥주를 못 까고 있습니다 ㅠㅠ
조
조알 (141.♡.165.59)
2025년 8월 14일 PM 02:00 · 수정됨(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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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 구속 기념으로 퇴근하자마자 맥주를 까겠다는 계획은 온데간데 없이
급 바쁜 일 터져서 야근하고 밤 12시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그래서 맥주는 그 다음날 까려고 맘 먹었는데요,
그 다음날을 하루종일 일하고, 이제 밤 12시가 되었는데 언제 퇴근할지 감도 안옵니다 ㅠㅠ
내일도 새벽부터 일정이 있는데,
밤새 일 하다가 아침에 집에가서 대충 씻고 또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광복절에도 맥주를 못 까고.. 아무래도 금요일까지 풀로 일 지옥에 살거 같습니다..
헬마처럼 뒷걸음질 춤이라도 추면서 즐기려고 했는데 즐길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저는 박사과정 하던 대학원생때는 졸업하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했고,
포닥 하던 시절에는 코비드 락다운으로 풀 재택근무를 하던 시절이라
그냥 주 7일 24시간 내내 일 붙들고 사는게 일상이어서, 취직하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학계를 떠나지 않는 이상 이 삶은 죽을때까지 계속 이어질 건가봅니다..
이젠 책임질 일이 더 많아지니 잠 줄여가며 밤새 일하는게 더 당연해지는 느낌이에요 ㅠㅠ
댓글 (1)
- 너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25.08.14 · 211.♡.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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