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지만 지금도 강렬히 기억에 남은 영화
니모아빠

Lv.1 니모아빠 (218.♡.227.86)

2025년 8월 14일 PM 03:48 · 수정됨(17:27)

조회 670 공감 0

터미네이터 2 입니다


지금 떠올려봐도 아주 깔끔하고 실감난 컴퓨터그래픽...

시나리오도.. 연출도...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는 영화였죠

시작부터 끝까지 1초도 안심하지 못한 영화...

얼어붙은 악당 T-1000 에게

마지막 인사와 함께 방아쇠를 당겨 얼음가루로 만든 아놀드...

아... 드디어 끝났구나...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다...

됐어 이제... 와 보는것도 힘들었다...

라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얼음들이 녹으면서 다시 살아나는 악당....

하아... 다시 스트레스가 밀려오고...

도대체 이 영화를 어떻게 끝내려고 이러는거지? 너무하잖아

라고 힘겨워하는데 결국은 시원하고 통쾌한 결말....

다행이라는 안도감에 몸이 축 늘어졌죠...

정말 대단한 영화였고..

아놀드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댓글 (7)

  • myrandy

    myrandy Lv.1

    25.08.14 · 121.♡.73.175

    로드쇼, 스크린 잡지 구입하면서 기다리던 영화였죠~ ^^
    개봉 당일로 기억해요. 토요일. 중딩때 인데
    친구들하고 동네 나름 큰(?) 극장가서 봤습니다. (당시 저희동네는 좌석제가 아닌 선척순~ ^^)
    전 앉아서 봤고, 서서보는 사람, 계단에 앉아서 보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엄지척 장면에서 모두 박수를~~~
    저도 기억에 많이 남는 영화네요~
  • 금도리

    금도리 Lv.1

    25.08.14 · 116.♡.110.60

    에드워드 펄롱..이..저랑 동갑이네요..;;
  • 열린눈

    열린눈 Lv.1

    25.08.14 · 211.♡.219.2

    의외로 CG 비중은 적은 영화죠.. 헐리우드에서도 시나리오 작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2편 감독판 엔딩으로 끝냈어야 해요.. 그 이후는 처참함.. ㅋ
  • Humanrace

    Humanrace Lv.1

    25.08.14 · 118.♡.15.82

    장 폴 벨몽드 주연의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 이 전 자주 떠오르더라구요
  • 가자앞으로 Lv.1

    25.08.14 · 210.♡.148.176

    저는 터미네이터2 하면 이홍렬만 생각납니다. ㅠㅠ
    따봉하고요. ;;
  • 아드리아

    아드리아 Lv.1

    25.08.14 · 218.♡.144.145

    아... 드디어 끝났구나...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다...

    됐어 이제... 와 보는것도 힘들었다...


    동감합니다. 인정입니다.
  • 별이

    별이 Lv.1

    25.08.14 · 112.♡.201.149

    극장에서 앉아 볼거라고
    끝나기 5분전(10분전인가) 들어가서 결말부터 봤네요
    (머 결말이랑 상관 없는 영화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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