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먼킴 (211.♡.0.87)
2025년 8월 14일 PM 07:23 · 수정됨(21:15)
여태까지 기계식 키보드를 3~4종 정도 써봤으나 배경지식이 없어 사용 중 뭔가 부족했는데, 본격적으로 기계식 키보드 세계에 입문하려 이틀 전 부터 2종의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만족감이 큽니다.

(WOB 레이니75의 한국 정식 발매 판인) 아콘 리얼 HX (빈티지 레트로 / 저소음 전해축) 을 이틀전에 구입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썼던 기계식 키보드와는 차원이 다르게 키감이 좋고 디자인도 괜찮더군요. 다만 풀알루미늄 기계식 키보드라 무게가 상당해서 이동 사용은 무리라 제 방 데스크탑에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패드에 연결해 이동 사용하기 위한 플라스틱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니 AULA (a.k.a 독거미) 를 다들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낮에 당근 검색으로 AULA F87 Pro (다크 그레이 / 그레이축 v4) 미개봉품이 정말 저렴하게 나온 걸 발견 후 바로 영입했습니다. 영입 후 제 아이패드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테스트 중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다는 게 바로 느껴지더군요.

두 기종 모두 만족감이 정말 높아서 제가 키보드 덕후?가 되지 않는 이상 둘 다 오래 쓸 것 같습니다.
P.S (블루투스 팬터그래프 키보드의 명작이나 단종된지 10년이 넘은) 로지텍 K810/K811 을 어제까지 정말 잘 썼는데, 이제부턴 비상용 키보드로 잘 보관해야 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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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25.08.14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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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5.08.14 · 210.♡.188.248
예전에 아마존에서 산 커세어 키보드보다 독거미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 J
j5nqw
25.08.14 · 121.♡.215.164
오 독거미 키보드 한번 써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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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면 계절마다 새로운 재밌는 스위치가 나오는지라 그게 경제적이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