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꺼내봅니다...
남
남매아빠 (222.♡.160.144)
2025년 8월 15일 AM 12:35 · 수정됨(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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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장관님 괴롭히는거 보면서 부터였습니다
민주진영 커뮤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게...
당원으로서 활동도 목소리도 내고
조국대표님 응원한다고 책도 사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선 안된다고 울분을 토하며 서초동에도 나가고
대선에서 패배하고 분함에 잠도 못자고...
한번읽고는 마치 내가족이 도륙당한 기분에 마음아파 두번은 못보겠더군요
그때가 아마 큰애가 돌쟁이 일때라 더 그랬을겁니다 부모마음이 어떤건지 알아갈때라...
저 책을 살때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둘째는 이제 아빠랑 주거니 받거니 말을하고 자전거 타는걸 배우고 아빠 사랑한다고 회사가서 돈많이 벌어오라고 아침마다 배웅을 해줍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겁니까 한가족을 괴롭힌게...
이 기억때문에 윤건희가 더 용서가 안되고 비참하게 여생을 보내길 늘 빕니다
둘째 신생아때 표지를 찢어버려 앞장이 없어지긴 했지만
볼때마다 마음아픈책인데 오랜만에 꺼내보고
돌아온 조국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버텨주셔서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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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렌델
25.08.15 · 118.♡.8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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