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222.♡.30.76)
2024년 4월 30일 PM 05:21 · 수정됨(19:41)
갑자기 생각나서 적습니다.
제 첫 핸드폰은 모토로라 마이크로 택 550 이었습니다.
개통을 하려면 사전에 서초동 한국통신(?)에 가서 전파법 관련 교육을 받고 무선통신 허가증(?)이라는 것을 발급 받아야 했습니다. 평소 소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산동 한국통신지점에 가서 기기 등록합니다.
등록비는 88만원 정도이고 기기값이 대략 300만원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카폰용 킷트 포함)
등록비는 이후 한국통신이 SK로 넘어가고 66만원 정도 환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스타 택 - 삼성 SH-700 - 잠깐 시티 폰도 사용 - SKY 제품 - 삼성 - LG - 현재는 아이폰 15 프로 max 사용 중입니다.
수많은 기기를 사용했지만 첫 번째 폰인 모토로라 마이크로 택 550에서 느꼈던 자부심은 정말 컸습니다.
아~~~ 옛날이여....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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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04.30 · 211.♡.219.2
메모: 할아재.. yo -
열열정
→ 열린눈 작성자
24.04.30 · 222.♡.30.76
{emo:onion-018.gif:50} -
송송금왕뱅킹
24.04.30 · 61.♡.99.142
전파사용료라고 해서 100만원가까지 납부했다고 삼촌이 이야기 하던데요 -
열열정
→ 송금왕뱅킹 작성자
24.04.30 · 222.♡.30.76
예 전파 교육받고 허가증 소지하고 단녔습니다. -
TTyphoon7
24.04.30 · 118.♡.15.229
교육에 무선통신 허가증까지요? 당시 핸드폰 사용자는 아마추어 무선기사 취급이었던건가요; -
휘휘소
→ Typhoon7
24.04.30 · 222.♡.36.148
북한과 관계가 워낙 나쁘니... 전파관련 제품들은 다 허가사항이었던거죠. -
짠짠짠
24.04.30 · 183.♡.41.10
스타택 열고 닫을 때 딱딱 소리와 지포라이터 팅~! 소리, 손맛 좋았었죠.. {emo:onion-027.gif:50} -
열열정
→ 짠짠 작성자
24.04.30 · 222.♡.30.76
아나로그 시대의 마지막 모델에 짧은 배터리.. 모양만 예뻐습니다.. -
BBlueX
24.04.30 · 49.♡.196.176
시테폰으로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었는데 말이죠...ㅋㅋ -
삶삶은다모앙
→ BlueX
24.04.30 · 223.♡.23.102
성동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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